NTT커뮤니케이션즈, 아시아 최고의 홀세일 IP 사업자로서 리더십 구축

- 마이클 휠러, Capacity Asia 2014에서 아태시장 콘텐트의 미래에 대해 논의

뉴욕 및 방콕--(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포천 글로벌 500대 기업인 통신분야 선도기업 NTT(뉴욕증권거래소: NTT)의 글로벌 데이터 및 IP 서비스 부문인 NTT커뮤니케이션즈 코퍼레이션(NTT Communications Corporation, www.ntt.com) (이하 ‘NTT 컴’)이 11월 18~20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커패시티 아시아 2014(Capacity Asia 2014) 컨퍼런스에서 최고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커패시티 아시아(Capacity Asia, http://goo.gl/qA8zeS)는 역내 홀세일 IP서비스업계의 주요 행사다.

마이클 휠러(Michale Wheeler, http://goo.gl/3b4U3T) NTT 미국법인산하NTT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IP 네트워크 수석부사장이 기조 패널로 업계 리더들과 함께 한다. 그는 11월 18일(화) 현지시간 오전 10시20분 “친구인가 적인가? 아태시장의 콘텐트 미래 평가하기와 새로운 연결세계에서 사업자와 OTT서비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 논의는 콘텐트 개발과 보급 그리고 최종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네트워크사업자들이 콘텐트 서비스로부터 가치를 끌어내는 방법 등에 대해 토론한다.

휠러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아시아 OTT주자들과 사업자들간의 관계는 상호 호혜적이 될 수 있다”며 “아시아의 선도적 홀세일 IP사업자로서 NTT컴은 콘텐트 제공업체들과 기타 인터넷중심 사업체들에게 역량과 입지를 제공할 수 있는 규모와 자원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크고 믿을 수 있는 글로벌 IP 백본에 오른 NTT컴은 시장수요와 도전에 대처할 수 있는 독특한 입지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딘 IP 트랜짓 인텔리전스(Dyn IP Transit Intelligence, 구 르네시스(Renesys))에 따르면 NTT컴은 아시아 최고의 홀세일 IP사업자다(http://goo.gl/cy82yi). NTT컴은 지속적인 글로벌 인프라 투자와 업계를 선도하는 1급 백본 확장으로 인해 최근 Capacity Global Carrier Awards 2014이 선정한 최우수 글로벌 홀세일 사업자로 임명됐다.

지난 몇 달간 NTT컴은 역내에서 글로벌 IP 네트워크(Global IP Network, http://goo.gl/IsrbyK)를 계속 개발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를 취했다. 2014년 7월 NTT컴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설립한(http://goo.gl/InhQXP) 기존의 PoP(point of presence) PoP 2 곳 외에, 태국 방콕에 새로 PoP를 설립(http://goo.gl/InhQXP)했고 말레이시아 시베르자야(Cyberjaya)에 첨단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NTT컴은 아시아와 다른 대륙 사이에 있는 해양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도 발표했다. 자사는 PC-1 해저 케이블 시스템(일본과 미국을 잇는 2만1000km 네트워크)에 100G 이더넷 기술을 구축했으며 아시아 해양 케이블 익스프레스(Asia Submarine- Cable Express, ASE) 케이블에 설치할 기술도 발표했다. NTT컴은 메콩강 유역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많은 다국적 기업들에게 믿을 수 있는 대용량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ASE를 캄보디아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NTT컴은 커패시티 아시아2014의 플라티넘 후원사(http://goo.gl/r7HF9G)다. NTT컴은 또 데이 원 이브닝 리엡션(Day One Evening Reception)도 후원해 모든 참가자들이 비공식적인 환경에서 동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한다.

NTT 커뮤니케이션즈 코퍼레이션(NTT Communications Corporation) 소개

NTT 커뮤니케이션즈(NTT Communications)는 기업의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ICT)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한 컨설팅, 아키텍처, 보안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제공 서비스들은 주요 글로벌 티어1 IP 네트워크, 196개 국가/지역을 연결하는 아크스타 유니버설 원(Arcstar Universal One™) VPN 네트워크 그리고 130여 개의 보안 데이터 센터 등을 포함한 동사의 전 세계 인프라의 지원을 받는다. NTT 커뮤니케이션즈의 솔루션은 다이멘션 데이타(Dimension Data), NTT 도코모(NTT DOCOMO) 및 NTT DATA 등과 같은 NTT 그룹 소속 기업들의 글로벌 자원들을 활용한다.

NTT 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IP 네트워크 소개

세계 최고 네트워크에 계속 선정되고 있는 NTT컴의 1급 글로벌 IP 네트워크(http://goo.gl/GfB42X)는 북미, 남미,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을 커버하며 하나의 자동시스템 넘버(AS 2914)를 통해 최고의 데이터 및 비디오 전송 환경을 제공한다. 딘 IP 트랜짓 인텔리전스(Dyn IP Transit Intelligence, 구 르네시스(Renesys))가 발표한 홀세일 순위에 따르면 NTT컴은 2곳의 톱 글로벌 홀세일 IP 사업자중 하나이자 아시아 최고 IP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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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글로벌IP 네트워크(Global IP Network), NTT 아메리카(NTT America)
페르난도 코스탄티노(Fernando Costantino)
+1-425-250-7051
fcostantino@us.nt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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