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릭 김 박사, 맞춤형 항암 프로그램 관심 높아

- “암 특허 8개 경험으로 암 극복에 도움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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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셀
2014-11-19 09:25
웨스트 라파예트 인디애나--(뉴스와이어)--암 치료 방법 및 구성요소 등으로 암과 관련된 특허 8개 등 총 13개의 미국 특허를 보유한 대릭 김 박사가 운영하는 개인별 맞춤형 암 극복 프로그램인 ‘옵티멈 헬스 프로그램(OHP)’이 최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리노이 주립대 약대 교수 출신으로 대체의학 바이오 회사 큐렉셀사 대표인 대릭 김 박사에 따르면 수년전부터 OHP 프로그램을 시작해 온 이래 지금까지 수백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랜 기간 잘못된 식생활과 병원에서의 항암 치료 등으로 인해 생겨난 인체 면역력 상실을 식단 개선과 깊은 심호흡법 등 유산소 운동, 신체 각 기관의 면역력을 집중 강화시켜주는 처방 등을 통해 체질을 알카리로 만들어 암 세포의 성장을 막고 다스릴 수 있도록 하는데 맞춰져 있다.

김 박사는 “암 세포는 하루에도 수천, 수만개씩 생겨난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이를 이기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결국 암에 걸리게 된다”며 “암을 성공적으로 다스리려면 암의 발병 원인과 무너진 생활 환경, 식습관을 고치고 인체 면역 기관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 올려야만 비로소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암 환자들이 사망하는 대부분의 원인은 암 자체가 아니라 병원에서의 항암 치료 등에 따른 면역력 상실로 인한 것”이라며 “OHP 프로그램은 항암 치료를 가급적 권장하지 않지만 항암 치료중인 사람들도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암의 초기에 시작할수록, 각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OHP 프로그램은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연장시키지는 못하지만 주어진 생명 안에서 최고의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이 프로그램을 6개월 정도 충실하게 따라 하면 면역력과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암 연구대학인 퍼듀대학에서 신약 개발(New Drug Discovery)을 전공한 대릭 김 박사는 ‘선택적 흑색종(암의 일종) 억제 방법 및 구성요소(Method and Composition for Selectively Inhibiting Melanoma. 특허 번호: 6,225,353)’와 ‘암 치료 방법 및구성요소(Method and composition for treating cancers. 5,962,527)’ 등 8개의 암 관련 특허를 가지고 있다.

대릭 김 박사의 ‘OHP 프로그램’에 대한 세미나는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XnJ1bgb3_pQ)에서 자세히 들을 수 있으며, OHP 프로그램 상담과 신청은 아미넥스닷넷(www.amynex.net)에서 할 수 있다.

한편 대릭 김 박사는 치매치료 효능 성분 및 제조공법으로 미국 특허 4개를 획득한 제품인 ‘아미넥스(AmyNex-I, II. 남성 공용)’를 비롯해 녹내장, 노인성 황반변성, 망막 색소 변성증 등 시신경 치료 효능 성분 및 제조공법으로 미국 특허 5개를 딴 ‘오큐실(Ocu-Xyl)’, 김 박사가 보유한 8개의 항암제 특허를 결집해 만든 관절염과 전립선염 등 몸속의 각종 염증 치료와 암 세포 억제에 도움을 주는 ‘알파실(AlphaXyl)’을 출시한 바 있다.

이들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엄격한 cGMP 생산 기준에 따라 천연 성분으로 제조된 안전한 대체의약품으로 미국에서는 의사 처방전 없이도 구매할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아미넥스닷넷(www.amynex.net)에서 구입할 수 있다.

큐렉셀 소개
2001년 3월 알츠하이머 등 뇌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다양한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http://www.amyne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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