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월즈코리아 아트뮤, 슬림노트북가방 출시

- 옷만 맞춤정장이 있는게 아니다

- 활용도 만점, 충격방지 노트북 파우치백

- 가벼워지고, 변신하고…‘노트북 가방 진화 중’

뉴스 제공
아트뮤코리아
2014-11-19 14:48
서울--(뉴스와이어)--최근 IT 주변기기 업계의 화두는 ‘슬림핏’, 점점 얇고 가벼운 IT기기가 핫트렌드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노트북가방이나 파우치를 구매 시 가중 중요한 부분은 노트북 사이즈에 맞는 전용제품 선택뿐만 아니라, 외부충격과 스크래치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충격방지 ‘세띠 노트북 슬림가방’ 신규 2컬러를 추가 론칭했다.

손잡이 슬라이딩(handle sliding)구조로 의상과 장소에 따라 노트북파우치, 서류가방(도큐먼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실용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어깨끈은 탈부착이 가능해 크로스백과 숄더백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 안감은 쿠션력과 탄성복원력이 우수한 고탄성폼을 이중 처리한 ‘벨보아폼(Velvoa Foam)’을 사용해 외부충격과 스크래치(흠집)로 부터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탑 로딩(top-loading) 방식으로 노트북을 위에서 집어넣는 수납방식이며,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어폰, OTG USB메모리등 등 개인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두 개의 보조 수납 포켓이 전 후면에 있어 편리하다.

또한, 매거진 포켓(magazine pocket)은 노트북 아답터, 마우스, 케이블, 충전기, 블루스키보드, 스탠드 dock, 보조배터리등 액세서리 등을 충분이 수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사이즈의 경우 2010년부터 생산된 2,030여개의 노트북제조사 제품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6개 인치로 최적화 세분화하여 제작되었다.

기존 차콜 그레이, 아쿠아 블루, 퓨어 핑크, 버건디 레드에 추가적으로 네이비, 브라운 컬러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아트뮤 관계자는 “가볍고 작은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슬림한 노트북가방, 노트북파우치들이 각광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베어월즈코리아 소개
베어월즈코리아의 ‘아트뮤’는 그림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브랜드이다. 영어 Museum(박물관)과 Art(그림)의 합성어로, 그림박물관을 의미한다. 꽃의 향기보다 오래 기억되는 아트상품을 선물하는 문화선물사업을 선두하고 있다. 미술작품, 사진작품 등을 다양한 소재에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맞춤형 판촉기획 아이템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트파인’은 화가/작가의 작품을 IT기술을 이용해 감성까지 표현해 내는 ‘디지털파인아트 프린팅’ 서비스로 미술문화 및 예술사진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아트테크네’는 USB메모리, 태블릿PC, 스마트폰,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IT주변기기 등에 ‘예술(Art)’과 ‘기술(Tech)’ 모두에 중점을 둔 차가운 디지털기기에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감성을 불어넣고 있으며 액세서리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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