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클러스터”란 7개 혁신클러스터 시범단지내에서 세부업종 또는 관심분야별로 구성된 기업체, 연구소, 대학 관계자의 협의체로서, 기술·정보·장비 등의 교류·협력을 통해 기술 및 지역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음
현재 약 40여개가 구성되어, 참여기업은 각 시범단지내에 위치한 혁신클러스터 추진단으로부터 기업경영일반, R&D, 자금, 인력 등 지원을 받고 있음
대표적인 사례로, 경북 구미산업단지에 위치한 (주)KIT는 구미단지 클러스터추진단에서 운영중인 미니클러스터에 참여하여 전력선통신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아답터형 모뎀을 개발, 전력선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접속이 가능하도록 함
또한, 광주단지에서 광통신부품 미니클러스터에 참여하고 있는 (주)옵테론, 글로벌광통신(주), (주)선일텔레콤, 휴먼라이트(주) 등은 광통신부품 관련 정보의 공유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과의 공동접촉을 통해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니클러스터활동이 기업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함
반월·시화단지에서도 최근 인쇄회로기판의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개발과제를 추진단에 신청한 (주)세호로보트산업은 기술개발이 성공하게 되면 현재 70%대의 시장점유율을 향후 90%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음
한편,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프라인상의 미니클러스터활동을 온라인을 통해서도 지원하기 위해 금년초 e-클러스터 시범사이트(www.e-cluster.net)를 구축한 바 있음
현재 e-클러스터 시범사이트는 전문인력 1만여명, 각종논문 3천여건, 기술 5천여건의 DB와 함께 전국 산업단지 관련정보를 포함하고 있음
미니클러스터 활동에 의해 발굴된 기업애로과제는 미니클러스터 참여기관 또는 지역내 지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스스로 해결을 추진하여 지역의 혁신능력을 자체적으로 키워나간다는 점에서 기존사업과 차별화됨
또한, 7개 클러스터 추진단에서 시행하는 기술개발지원사업도 사업대상의 사전공모없이 과제발굴 자체가 미니클러스터 활동을 통해 철저히 수요자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사업대상·기준공고->공모->사업자선정->사업추진”방식으로 시행되는 기존 공급자중심의 기술개발사업과는 크게 차별화됨
클러스터 시범단지의 미니클러스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대학, 연구소는 7개 클러스터 추진단이나 한국산업단지공단 클러스터추진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음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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