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방한의류 100大 상품전’ 진행

- 세이브존, 인기 패션 브랜드 겨울 상품 기획전 개최

-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선착순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11-20 09:48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25일까지 ‘방한의류 100大 상품전’을 진행해 겨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엠씨를 최대 80% 할인하고 오리털 패딩 점퍼를 7만원, 코트를 15만9천원에 판매한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겨울상품 파격가전’을 열어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4천원, 바지를 9만5천원에 제공한다. 크로커다일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패딩 점퍼를 9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1만점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K2의 등산 티셔츠를 2만원, 등산 바지를 3만원에 내놓는다. JJ지고트는 1층 옥외 행사장에서 코트를 9만9천원, 오리털 점퍼를 13만9천원에 판매한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특가전을 열어 니트를 5천원, 폴라폴리스 조끼를 1만9천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그 밖에 인기 캐주얼 브랜드 버팔로의 티셔츠를 9천원, 재킷과 점퍼를 각각 1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 스포츠의류 브랜드 아디다스의 운동화 전 품목을 4만9천원, 구스 다운 점퍼를 9만9천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뱅뱅은 최대 80% 할인하고 맨투맨 티셔츠를 1만원, 기모 등산 바지를 1만9천9백원에 내놓는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등산 용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장갑을 8천7백원, 모자를 9천6백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행사 기간 동안 K2의 바지를 4만5천원, 티셔츠를 6만5천원에 제공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는 ‘본사 특판 기획전’을 열어 전 품목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아디다스는 1층 정문 이벤트홀에서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운동화를 6만9천원 이하의 할인가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대한민국 최저가전’을 열어 프로스펙스의 다운 점퍼를 5만9천원에 판매한다. 리트머스는 1층 옥외 행사장에서 티셔츠와 니트를 각각 1만원, 패딩 점퍼를 3만원에 제공한다. 숙녀의류 브랜드 아날도바시니는 최대 80% 할인하고 재킷을 4만9천원, 오리털 패딩 점퍼를 6만9천원에 판매한다.

‘방한의류 100大 상품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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