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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9-05 11:25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수원사업장 내 친환경 생태공원을 처음으로 조성했다.

삼성전자는 환경과 안전 문제를 강조한 「환경, 안전, 건강중시」의 경영방침 아래 수원사업장에서 발생한 오폐수를 정화하여 생태연못을 조성, 임직원들의 휴식공간과 환경경영의 장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수원사업장 내 정보통신연구소 부근에 마련된 100여평의 생태공원에는 생태연못을 비롯하여 산책로, 친환경 휴게시설 등이 있으며, 생태연못에는 수양버들, 갈대, 잉어 등 30여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삼성전자 환경안전팀 성규식(成圭植)상무는 "생태공원은 수원사업장 내 늘어나는 연구개발 인력들의 아이디어 창출 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외부 방문객들에게 친환경 학습장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에서 발생되는 하루 오폐수는 5천여톤 규모로 자체 정화시설 등을 통해 1급수 물로 정화해 일부는 생태연못으로 일부는 수원원천천 상류로 보내고 있으며, 나머지 2천여톤은 재활용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기흥사업장에도 이미 생태연못을 조성해 학습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선보인 바 있으며,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 경영과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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