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앤앤씨, Klive 진로·과학·댄스체험 학생단체 방문 줄 이어

서울--(뉴스와이어)--동대문에 위치한 케이라이브 KPOP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진로/과학/댄스체험에 초중고등학교 학생단체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빅뱅,2NE1,싸이가 출연하는 홀로그램 KPOP공연 관람과 함께 홀로그램에 숨어 있는 과학원리와 진로소개, 그리고 유명 강사에게 KPOP 댄스를 배우는 등 재미있고 흥미롭게 구성하여 운영을 시작한 케이라이브 체험프로그램에 각급 학교 및 단체의 문의 및 예약이 쇄도 하는 등 명실상부한 명품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4일 진행된 프로그램을 관람하면서 확인된 인기 요인으로는 신청 단체의 선호에 맞는 맞춤형 체험 운영, 유명 강사에게 케이팝댄스를 배우며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체험 운영, 눈으로만 보던 홀로그램의 숨은 과학원리와 직업/진로 소개 등 다양한 구성과 내용이 참여하는 학생 및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을 뿐만 아니라 재미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스타와 함께 탄 느낌을 주는 ‘AR(Augmented Reality) 엘리베이터’ △미공개 영상을 특수안경을 통해 보는 ‘시크릿 윈도’ △스타 화보를 내 마음대로 골라볼 수 있는 6m(미터) 높이의 대형 미디어 ‘자이언트 타워’ △스타와 함께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어 출력할 수 있는 ‘스타 포토박스’ 등 홀로그램공연 이외에도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운영하는 것도 인기의 한 요인이다.

케이라이브는 올 1월에 KT와 미래창조과학부 및 연예기획사 YG가 협력하여 동대문의 패션몰 롯데피트인(FITIN) 9층과 10층에 문을 연 K-POP 홀로그램 공연장이다.

학생단체 체험프로그램은 기존의 홀로그램공연과 과학/진로체험에 이음앤앤씨의 ‘K-POP댄스체험’을 결합하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구성되었다.

이음앤앤씨는 외국인 대상 K-POP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9월 기존 홀로그램 공연과 ‘K-POP 댄스 체험’을 추가한 ‘Klive 스페셜에디션’ 프로그램을 론칭하여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 14일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와 그 가족을 초대하여 또래 학생들과 어울려 댄스체험과 공연 관람을 함께하며 희망과 용기를 주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Klive 관계자는 “문의 및 예약이 쇄도하고 있어 체험을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는 예약을 서둘러야 12월 방학전까지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체험 예약이나 궁금한 사항은 K-POP댄스체험 주관업체인 이음앤앤씨(02-831-1918, www.wkpa.co.kr)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popacade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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