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전에너지, 뉴질랜드 스마트 시티 개발 주도

오클랜드, 뉴질랜드--(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인비전에너지 인터내셔널(Envision Energy International, www.envisioncn.com)은 시진핑(Xi Jinping, http://goo.gl/vrO2) 중국 국가수석과 존 키(John Key, http://goo.gl/8jp5wU) 뉴질랜드 수상이 함께한 가운데 인프라틸(Infratil, www.infratil.com) 및 센싱시티(Sensing City)와 뉴질랜드와 아시아에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시주석의 첫 뉴질랜드 국빈방문 중 체결된 주요 상호협약 중 하나로 디지털 에너지와 인텔리전트 인프라 영역에서의 향후 개발 및 기술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레이 장(Lei Zhang, http://goo.gl/onj0Vy) 인비전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기술과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에 힘입어 시주석의 역사적인 뉴질랜드 방문에 함께 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양국 협력의 초석이 되는 것은 물론 중국과 그 외 국가의 스마트 시티 개발을 촉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인비전에너지(Envision Energy) 소개

인비전에너지(Envision Energy)는 세계 유수 스마트 에너지 관리 기업이다. 핵심 사업은 스마트 풍력 터빈 설계/제조, 스마트 에너지 소프트웨어 서비스, 진단/기술 서비스, 통합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 등이다.

현재 약 3GW의 인비전 풍력 터빈이 가동 중인 가운데 인비전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에서 15GW 이상의 재생 에너지 자산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인비전은 상하이(중국), 휴스턴(미국 텍사스주), 멕시코시티(멕시코), 실케보르(덴마크) 사무소를 주축으로 전 세계에 전략적 거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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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인비전에너지(Envision Energy)
보 벤(Bo Ben)
국제 사업 부장(International Business Manager)
+86 21 6031 8000
bo.ben@envisionc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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