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최초로 개발한‘텔레매틱스 지상파 DMB 단말기’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이 기술을 휴대폰에 적용한 ‘텔레매틱스 지상파 DMB 휴대폰’을 선 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세계최초로 개발한‘텔레매틱스 지상파 DMB 단말기’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이 기술을 휴대폰에 적용한 ‘텔레매틱스 지상파 DMB 휴대폰’을 선 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독일 T-시스템즈 부스에서 선 보인 이번 시연은 삼성전자 '양방향 지상파 DMB폰'을 이용해 시청자가 DMB 방송을 보면서 동시에 양방향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즉, DMB폰으로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는 경기의 승부를 예측을 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독일 방송사업자인 T-시스템즈와 지상파 DMB 관련 제휴를 맺고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 독일월드컵 때 T-시스템즈와 함께 세계 최초로 양방향 지상파 DMB 상용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양방향 지상파 DMB폰’은 2.2인치 QVGA 가로보기LCD를 가지고 있으며, 2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MP3 등이 지원되는 첨단 휴대폰이다.
□ 세계 최초‘텔레매틱스 지상파 DMB 단말기’도 선보여 삼성전자는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양방향 지상파 DMB 데이터 서비스의 한 가지 기능을 특화한‘텔레매틱스 지상파 DMB 단말기’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삼성전자의‘텔레매틱스 지상파 DMB 단말기’는 DMB 방송만을 시청할 수 있었던 기존 지상파 DMB 단말기와 달리 DMB 방송과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차세대 네비게이션 서비스가 가능하다.
현재 일반 휴대폰 등에 적용된 텔레매틱스 서비스와는 달리 DMB 방송망을 통한 텔레매틱스 서비스는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여, 자동으로 경로안내에 반영하는 차세대 서비스이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의 구현을 위해‘TPEG’이라는 기술을 처음으로 지상파 DMB에 접목시켰다.
‘TPEG’은 교통정보를 데이터化하여 DMB 방송신호와 함께 전송하는 기술로 향후 개인용 단말 시장에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표준이다.
삼성전자는 현지의 소프트웨어 공동개발 파트너인 독일 최대 연구기관‘프라운호퍼(Fraunhofer)’연구소와 함께 시연을 펼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유럽의 방송 및 통신사업자를 비롯해 폭스바겐 등 자동차 제조회사에서도 고위급 임원들이 직접 방문하는 등 삼성전자의 지상파 DMB 기술과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선 PDA 형태의‘텔레매틱스 지상파 DMB 단말기’를 선 보였지만, 향후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적용된 지상파 DMB 휴대폰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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