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데이팅 업체 만나컴퍼니,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 리뉴얼 및 시스템 개편

- 싱글 직장인을 위한 소개팅 업체 ‘만나컴퍼니’의 힘찬 새로운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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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컴퍼니
2014-11-26 12:30
대구--(뉴스와이어)--싱글직장인만을 위한 소개팅을 주선하는 로컬데이팅 업체 ‘만나컴퍼니’에서 홈페이지/어플리케이션 리뉴얼과 시스템 개편을 단행하여 좀 더 폭넓은 서비스와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전에는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를 부탁하여 만나는게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지인들에게 이상형 소개를 일일이 부탁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기에는 비용이 비쌀뿐더러 나 자신을 보는게 아니라 뒤에 배경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또한 가입절차까지 복잡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곤 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2010년부터 소셜데이팅 서비스가 생겨났다. 이로 인해 자신의 프로필과 관심사 등을 매칭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상대를 소개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소셜데이팅 시장이 보편화되면서 서로 다른 소셜데이팅 서비스가 치열하게 경쟁하게 되었다.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소개해주는 데이팅 서비스의 특성상 많은 고객들을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서비스 품질보다는 고객 확보에만 중심을 두는 것 같은 회사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게 되었다.

소셜데이팅 서비스가 하루 몇 명의 이성을 소개해주지만, 내가 찾던 이상형이 소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아 결제하여 연락처를 확인 하였지만 막상 연락을 하면 연결이 되지 않는 문제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소셜데이팅 서비스의 신뢰도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러 기존의 결혼정보회사, 소셜 데이팅 서비스의 단점을 모두 극복한 대안으로 ‘로컬 데이팅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로컬 데이팅 서비스는 결혼정보회사의 장점과 소셜데이팅 서비스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이상형 매칭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한 커플매니저가 직접 각 개인의 스타일과 관심에 따라 이성을 소개해준다.

만나컴퍼니는 바로 이러 부분을 해소 해주는데 선두를 이끌어 가는 회사다. 어플을 통해 실질적으로 매칭을 통한 소개팅을 해 나아간지 3개월만에 많은 관심들이 쏟아져, 이번에 대대적인 전산 수정과 리뉴얼을 감행을 하였다. 3개월만에 홈페이지와 어플을 리뉴얼 하게 것은 드문 일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통해 홈페이지 직접 회원가입과 어플을 통한 가입으로 전산의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대대적인 전산 리뉴얼 진행을 하게 된 것이다.

현재 어플에서는 구글스토어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는 분들의 불편함을 해소 하기 위해 ios도 개발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

만나컴퍼니의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에서 더욱 상세히 진행방법을 알아볼 수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나컴퍼니의 행보가 기대된다.

만나컴퍼니 소개
만나컴퍼니의 주력사업은 싱글직장인들에게 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는 본인인증과 재직증빙을통하여 25세~43세까지의 싱글직장인들에게 인연을 찾아주는 서비스이다.기존사업자와의 차별화는 나이만 제한이 있는 그리고 회원의 등급이 메겨지는 그런 시스템이 아닌 대한민국 10%를위한이 아닌 90% 직장인 솔로들을 위한 서비스이며 커플매니져가 직접 이상형을 찾아주기에 이러한 서비스에 불안함을 느끼는 여성직장인에게 인기이다. 데이팅서비스 외에도 다른 아이템에도 지금 박차를 가하는 회사로써 회사의 아이템들이 동반성장을 함께 할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고 있다.

만나컴퍼니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http://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

웹사이트: http://www.mana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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