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비토, 1:1 맞춤 웨딩슈즈 서비스 출시

- 한번 쯤 누려보고 싶은 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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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비토
2014-11-26 09:39
서울--(뉴스와이어)--결혼을 앞둔 신부에게 웨딩슈즈는 웨딩드레스가 신부에게 주는 판타지 못지않은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겨준다

평소 구두를 일상에 자주 신는 여성이라면 결혼을 계기로 정말 예쁘고 멋진 슈즈를 장만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평소 구두를 자주 신지 않는 여성이라도 특별한 날 신을 수 있는 슈즈를 장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최근 저렴한 수입산 기성구두 시장이 워낙 잘 발달해 맞춤수제화 시장이 많이 축소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결혼 맞춤 웨딩수제화 시장은 자신만의 특별한 웨딩슈즈를 찾는 예비부부가 여전히 적지 않은 상황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과 아무리 예쁘고 화려한 결혼식 웨딩슈즈라고 할지라도 자기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고 단점을 극대화 시켜주는 슈즈라면 차라리 안 신는 편이 났고, 개인 발 모양 특성에 따라 자신에게 잘 어울리며 자기만의 스타일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맞춤 웨딩슈즈가 필요하다.

디자이너 웨딩슈즈 브랜드 허니비토(www.honeyvito.co.kr)에서는 신부들이 자기만의 맞춤 웨딩슈즈를 가질 수 있도록 신부가 원하는 대로 변경 제작이 모두 가능한 1:1 맞춤 웨딩슈즈를 출시했다.

허니비토의 1:1 맞춤 웨딩슈즈는 미처 신경 쓰지 않는 작은 부분 하나까지 100% 신부만을 위해 제작이 되는 것으로 예비신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굽높이 조절과 가죽변경, 컬러변경, 보석 & 코사지 장식변경, 디자인변경 등 다양한 사양 변경이 모두 가능하여 좀 더 특별한 웨딩슈즈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슈즈 안 금속 메탈 라벨에 결혼 날짜나 기념일, 이니셜이나 의미 있는 문구 등을 새길 수 있어 특별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신부구두가 될 것이다.

허니비토 이수지 대표는 “결혼식을 하면서 신부가 신는 웨딩슈즈가 마치 웨딩드레스 빌리면 공짜로 빌려주는 것처럼 취급받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평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을 위해 좋은 구두를 마련하는 것이 낭비와 사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구두는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말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예비부부에게 더 좋은 의미를 부여해주고 웨딩드레스를 간직하기엔 어려운 우리나라 문화 특성상 둘만의 추억이 깃든 특별한 의미를 좀 더 오랫동안 간직 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허니비토는 웨딩슈즈를 예쁘게 담아 프러포즈와 보관할 수 있는 유리돔을 웨딩슈즈를 구매하면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예비부부들에게 한층 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다.

허니비토 소개
허니비토는 평생에 한번 뿐 인 중요한 날, 자기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즐길 줄 아는 예비 신부들의 워너비 아이템, 웨딩드레스에 감춰진 듯 하지만 순간순간의 비추임으로 신부의 센스를 말해주는 웨딩슈즈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웨딩슈즈 허니비토는 감각적이면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웨딩슈즈 스타일을 선보이며, 가죽과 레이스는 이태리와 스페인의 최상급 소재를 고집하고 보석장식 또한 프리미엄 퀄리티를 추구한다. 최상의 퀄리티는 웨딩슈즈에 대한 자존심이며 그건 신부의 가치이다.

허니비토 온라인: http://www.honeyvito.co.kr
허니비토 브랜드: http://www.honeyvito.com

웹사이트: http://honeyvi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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