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2014 위대한 가격 파괴전’ 진행

- 세이브존, 겨울 상품 최대 물량 최저가에 제공

- 아웃도어부터 이지 캐주얼까지 풍성한 인기 상품 준비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11-26 13:40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오는 12월 2일(화)까지 ‘2014 위대한 가격 파괴전’을 마련해 2014 총결산 세일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를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1천원, 바지를 7만9천원대에 판매한다. 폴햄은 인기 상품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맨투맨 티셔츠를 1만5천원, 집업 재킷을 3만9천원에 제공한다. 블루페페는 80% 할인하고 재킷을 2만9천원, 오리털 점퍼를 5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잡화 브랜드 에스콰이어를 60% 할인하고 신사화와 숙녀화를 각각 6만9천원, 부츠를 8만9천원에 내놓는다. 콜핑은 1층 이벤트홀에서 최대 70% 할인하고 등산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2만9천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캐주얼 브랜드 겟유즈드는 최대 80% 할인하고 기모 티셔츠를 1만원, 기모 바지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개점 11주년을 기념해 ‘최대 90% 세일전’을 열고 휠라의 티셔츠를 1만9천원, 부츠와 점퍼를 각각 5만9천원에 선보인다. 제화 브랜드 무크는 1층 이벤트홀에서 최대 70% 할인하고 신사화와 숙녀화를 각각 6만9천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폴햄의 티셔츠를 1만4천원, 폴라폴리스 티셔츠를 1만8천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영원을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4천원, 바지를 6만9천원에 판매한다. 고세는 초특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오리털코트를 9만8천원, 하프코트를 13만8천원에 제공한다. 이사베이는 3층 특설 이벤트홀에서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점퍼를 7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오리털점퍼를 6만9천원에 내놓는다. 수비는 최저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1만5천원에 판매한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ab.plus는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2만9천원, 오리털점퍼를 5만원에 제공한다.

‘2014 위대한 가격 파괴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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