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유지(주)는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서 112년간 운영중이며, 식물성 천연유지 등을 생산하여 연간 1,8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05년부터는 완도에 한국오오타식품(주)을 설립하고, 전남산 톳, 미역 등을 일본으로 수입, 가공 판매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 지사와 약속은 지난 9월 24일 도쿄에서 전남산 수산식품 300만불 수출협약을 하면서 이지사가 오오타 대표에게 해조류 수입 뿐 아니라, 현지 투자를 적극 권유하면서 시작됐다.
26일 이 지사와 면담한 오오타 대표는 투자 배경으로 “톳, 미역 등 전남산 해조류는 중국산에 비해 안전하고 맛있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 일본 및 중국 바이어들에게 크게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하여 우선 10억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중국인들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특히 해조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한 선제 투자와 함께 전남산 해조류의 일본내 시장 확대에도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해청정은 사업 확장 뿐 아니라, 일본의 식품제조기술을 도입하여 생산하게 됨에 따라서, 다시마 가공국수 등 해조류 식품의 중국 및 일본 수출 확대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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