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북지부(지부장 박노일)는 9월 4일 11:00 청주농고운동장에서 제16회 교통사고 줄이기 범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16번째 개최된 결의대회에는 충청북도지사, 지방경찰청장, 이대원 도의원, 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유재기의장, 청년회의소 회장을 비롯하여 모범운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하여 교통사고 줄이기 범도민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거행하였다.

이날 이원종지사는 회원 대표로부터 낭독한 결의문을 전달받고, 격려사를 통해 평소 교통안전의 실천과 지역발전에 앞장서온 박노일회장과 1,500여 모범운전자 가족에 치하와 격려를 하였다.

특히, 정부와 충북도에서 1992년을 ‘교통사고 줄이기 원년’으로 선포하고, 교통안전시설 확충, 질서 계도와 교육,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시책을 펼치면서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지난 2004년에 우리 충북의 자동차수는 49만여대로 ’91년 당시보다 4.5배가 늘었으나, 교통사고 건수는 25.4%, 사망자는 57%가 줄어드는 등 크게 개선되어

지난해 국무총리실에서 실시한 “교통안전관리평가”에서 우리 충북이 ‘최우수’를 차지한 것은 교통최일선에서 모범운전자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임을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북지부에서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의 건설, 권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을 촉진하여 세계속에 우뚝서는 「바이오토피아 충북」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과,

교통사고 줄이기 범도민 결의대회가 모범운전자 가족의 화합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교통사고 없는 충북’을 만들어 가는 시발점이 되어 우리 모두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힘찬 활약을 펼칠 것을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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