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첨단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유럽첨단 기업 유치단이 독일과 영국 지역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3박 5일의 일정으로 투자유치활동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번 투자유치활동에서 8개 기업과 투자상담을 하고 6개사와 321백만불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도의 유치단에는 도 관계자뿐만 아니라 이화수 한국노총 경기지부 의장과 도의원 등도 함께 하는 노사정 합동투자유치단으로 투자기업들을 설득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기간 동안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독일 시멘스(포춘지 선정 매출 규모 세계 22위)사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전문연구기관인 독일의 프라운호프 국책 연구소 등과 투자협약 등을 추진하고, 독일 남부의 중심 도시인 뮌헨에서는 동아시아 지역의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라운드 테이블 형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으로 도는 독일 시멘스 브이디오(Siemens VDO)사와 자동차부품 투자에 따른 200백만불 규모의 투자협약(MOA)과 영국 존슨 매티(Johnson Matthey)사 등 5개사와는 121백만불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그간 경기도는 손학규 도지사 취임후 LG·Philips LCD사 등 81개 기업 132억불 규모의 외국첨단기업을 유치하여 6만여개(직접고용 26천명, 간접고용 34천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도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구조를 일반제조업에서 고도기술중심의 첨단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는 수도권의 집중된 고급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차세대 국가 경쟁력을 주도할 수 있는 반도체·TFT-LCD 및 디스플레이 부품, 제약·바이오 분야 등의 핵심부품산업과 고급인력을 활용한 R&D시설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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