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웨이즈코리아, 모바일광고서비스 ‘메가마우스’ 출시

- 비보상형 광고상품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한 ‘메가마우스(MEGAMOUTH)’ 선보여

- 보상형 광고 한계 넘어, 높은 잔존율로 진성유저 확보에 효과적인 서비스로 주목!

- 페이스북 인증 광고효과 측정 시스템 ‘파티트랙’ 활용해 유저 유입경로, 실행 횟수 등 실질적 데이터 제공

뉴스 제공
애드웨이즈코리아
2014-12-01 09:15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모바일 마케팅 전문기업 애드웨이즈코리아 (http://adways.kr, 대표 이선진)가 1일 비보상형 모바일광고 통합 네트워크 서비스 ‘메가마우스 (MEGAMOUTH)’를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규서비스 ‘메가마우스’는 다양한 규모의 비보상형 모바일 CPI(Cost Per Install) 광고상품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광고주들은 메가마우스에 집행 한번으로 국내 대부분의 비보상형 매체에 노출 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보상형 광고는 스토어 순위 진입에는 용이하나, 보상만을 노리는 사용자들로 진성유저로의 전환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반해 비보상형 광고는 게임 설치에 대한 대가로 별도의 리워드를 제공하지 않아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만 끌어들이는 장점이 있다. 사실상 비보상형 광고는 보상형 광고 대비 10배 이상의 높은 잔존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번 서비스는 단 한번의 집행만으로도 최대의 진성유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메가마우스는 애드웨이즈코리아의 페이스북 인증 광고효과 측정 시스템인 ‘파티트랙(Party Track)’을 활용해 네트워크 매체 별 유저 리텐션(재방문)을 분석, 효율성이 낮은 매체들을 제외함으로써 양질의 서비스 수준을 유지할 뿐 아니라 유저의 유입경로 및 실행 횟수 등 세세한 정보들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 향후 마케팅 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애드웨이즈코리아 이선진 대표는 “보상형 CPI 상품의 경우 마켓에서의 순위보장이 가능하지만 최근과 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는 많은 광고예산이 투입되어야 할 뿐 아니라 이를 통해 흡수된 유저들의 이탈률 또한 높은 것이 현실”이라며, “광고비용 대비 LTV(Life Time Value)가 높은 성과형 마케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진성유저 확보에 유리한 메가마우스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애드웨이즈코리아는 2012년 10월 설립된 글로벌 모바일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주요 사업에는 CPI 광고 플랫폼 앱드라이버(AppDriver), 광고 효과 측정 시스템 파티트랙(Party Track), 사전예약플랫폼인 예약TOP10 및 모바일 광고 대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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