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명품 쇼핑몰 ‘럭스메르시’ 오픈

- 백화점 대비 50~70% 저렴하게 구입 가능

- 오픈기념으로 베스킨라빈스 기프트콘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뉴스 제공

2014-12-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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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장기화된 경기 불황에 명품족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상당수의 소비자가 중고명품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에는 구매대행이나, 해외직구를 비롯한 온라인 쇼핑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품여부 때문에 이 또한 망설여지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병행수입 명품쇼핑몰이 증가하면서 정품 논란이 심심찮게 일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걱정을 해소하고 새로운 명품유통시장의 패러다임을 구축하여 고객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백화점 대비 50~70% 저렴한 명품전문쇼핑몰 럭스메르시(http://www.luxemerci.com/)가 12월 1일 오픈했다.

럭스메르시는 일본직수입으로 명품을 구매하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거품 없는 가격뿐만 아니라 중고물품에서 가장 중요한 최상급의 품질을 고집하고 있다. 또한 가품일시 100%환불 보증제를 운영하고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럭스메르시는 이번 론칭으로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구찌 등 고가명품 브랜드를 선보인다. 현재 가방, 악세서리, 시계, 지갑뿐만 아니라 병행수입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럭스메르시 쇼핑몰 오픈 기념 이벤트로 회원가입시 마일리지 10,000원을 적립해주고 원플러스원 이벤트로 구매자 모두에게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다. 회원가입 후 상품을 구입하면 회원등급별로 판매 금액의 최대10%까지 적립해준다. 추가로 포토후기를 작성하면 베스킨라빈스 싱글컵 기프트콘도 받을 수 있다.

럭스메르시는 고안철 대표는 “국내 최대, 최고의 명품시장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여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럭스메르시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럭스메르시는 온라인 쇼핑몰 오픈을 시작으로 4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기 위해 진행 중에 있다.

http://www.luxemerci.com/src/main/indexpage.php

웹사이트: http://www.luxemerc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