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1세기 미래형 첨단산업인 광산업에 대한 국내 유일의 광산업 전문전시회인 「2005 국제광산업전시회」가 김대중 전대통령, 조환익 산자부차관, 박광태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동 센타의 개관을 기념하는 전시행사로 개최된다.

올해로 5번째 개최되는 금번 전시회는 「광세기의 창조(Creation of the Photonics Centrury)」라는 주제로 6일 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산업자원부와 광주광역시에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최첨단 광제품을 전시하고, 광기술을 소개함으로써 광기술과 광산업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미래비젼을 제시하며, 업계간 활발한 정보교환의 장의 제공 및 수출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인들에게는 빛의 고유한 성질을 이용하여 빛을 만들고, 빛을 제어하며, 빛을 활용하여 만드는 빛이 응용되는 모든 산업분야를 총망라한 400여 품목의 제품전시를 통해 다양한 광의 응용분야를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유비쿼터스사회를 조망해보는 광가입자망(FTTH)홍보관 및 에너지절감을 위한 대체조명분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발광다이오드(LED)체험관를 운영함으로써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시제품구성 : 광통신 27%, 광원 18%, 광소재 17%, 광정밀 15%, 광학 4%, 광정보 2%, 기타 17%

이번 전시회는 130개 국내외 업체에서 240개부스를 구성하여 참가하고 있으며 특히 외국 참여업체가 8개국 52개 업체나 되어 국내 광산업에 대한 외국 광관련 기업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중국내 광산업집적화단지인 무한광밸리에서 12개 부스규모로 공동관을 구성·참가하여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의 최신 광기술 동향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빛고을 광주가 국제광산업 도시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광주광산업클러스터 및 광산업 육성 2단계사업을 적극 홍보하기 위하여 광주광역시, 광산업진흥회, 광기술원 등 11개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31개 부스 규모로 광산업 공동홍보관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제품전시 외에도 광관련 최신기술과 국제시장 동향을 조망하기 위하여 국제광기술컨퍼런스, 참가업체 신기술신제품 발표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2005. 9. 6~9. 7일(2일간)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201호에서 「국제광기술컨퍼런스(IPTC 2005)」가 개최되어 광통신 분야, LED/OLED 분야 등의 12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며, 컨퍼런스 개최에 앞서 광산업발전에 유공이 큰 5개 업체에게 산자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업체의 신기술 및 신제품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함에 따라 최근 국제적인 광기술 및 시장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전시회 폐막일 2005. 9. 9(금) 17:00부터 광주 첨단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쌍암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광산업체와 광산업육성 유관기관·단체 및 일반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하는 “광산업의날”행사을 개최한다.

이는 광산업체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광산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축체한마당 행사로 중앙·지방무대활동 인기가수, 광산업체선발 장기 자랑팀 등 약 20개팀이 참가하여 화합과 축제의 장을 연출할 계획이다.

지난 2001년부터 산업자원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역산업진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광산업전시회」가 금년 5회부터는 광산업의 메카인 광주에 새롭게 개관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매년 9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방전시회 한계를 탈피하여 국제규모의 유일한 전문산업 전시회로 정착함으로써 광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국내 광산업체의 수출촉진 및 기술정보획득과 국제시장 동향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2005국제광산업전시회가 광산업 육성 도시 광주에 정착되면서 광산업클러스터의 활성화를 견인해 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고, 광산업의 경기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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