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가의 백신 생산기관 및 국가규제기관 담당자에 대한 실무교육을 9월 5일부터 약 4~6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의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 생산 및 규제 담당자들에 대한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GMP, GLP,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 등 전반에 걸친 지식을 실제상황하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Berna Green Cross Vaccine(녹십자백신) 시설에서 필리핀 RITM, 베트남 Vabiotech#1과 IVAC의 생산담당자 9명, (주) CJ시설에서는 미얀마 DMR 생산담당자 3명에 대하여 백신 생산과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에 관하여 6주간의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필리핀 BFAD 3명, 베트남 CENCOBI 3명 등 모두 6명의 국가규제기관 담당자에 대하여 WHO 지침에 따른 백신에 대한 국가규제기관의 품질관리, 품질보증, GMP실사의 내용으로 4주간의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본 교육을 통하여, 개발도상국의 백신생산 및 품질관리를 위한 전반적인 기술지원이 이루어짐으로서 아세안 국가의 보건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백신의 품질관리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규제기관으로서의 국가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생물의약품 수출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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