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2014 최대 규모 세일전’ 진행

- 세이브존, 인기 방한의류 최대 90% 세일

- 선착순 사은품 무료 증정 이벤트 진행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12-04 09:30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12월 16일까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2014 최대 규모 세일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를 70% 할인하고 운동화를 4만9천원, 트레이닝복 상의와 하의를 각각 3만9천원, 4만9천원에 판매한다. 패션잡화 브랜드 탠디는 60% 할인하고 숙녀화를 6만9천원, 신사화를 7만9천원에 제공한다. 인기 여성의류 브랜드 고세는 최대 70% 할인하고 니트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 오리털 점퍼를 7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리트머스의 전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 니트, 바지, 점퍼를 각각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포라리 또한 최대 90% 할인하고 바지를 2만원, 재킷을 3만원에 판매한다. 레노마레이디는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를 2만9천원, 다운점퍼를 6만9천원에 제공한다. 올포유는 최대 80% 할인하고 기모바지를 3만9천원, 다운점퍼를 7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유명 제화 브랜드 세레스의 전 품목을 50% 할인하고 숙녀화를 1만원, 앵글부츠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아디다스는 신상품을 20% 할인하고 모자와 장갑을 각각 1만원의 특가에, 운동화를 4만9천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나이키는 브랜드데이를 맞아 20% 할인하고 운동화를 5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특가 상품전’을 열어 숲의 겨울 이월상품을 70% 할인하고 오리털점퍼를 3만9천원, 패딩점퍼를 4만9천원에 선보인다. 비키 또한 최대 70% 할인하고 바지를 3만9천원, 오리털점퍼를 5만9천원에 판매한다.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 올포유는 ‘파격가 기획전’을 열어 최대 85% 할인하고 바지를 1만원, 점퍼를 2만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를 최대 90% 할인하고 패딩조끼를 5만8천원, 점퍼와 재킷을 각각 7만9천원에 선보인다. 나이키는 후드 티셔츠를 1만원, 신상 덕다운 점퍼를 9만8천원의 할인가에 내놓는다. 그 밖에 라코스테의 부츠를 1만원의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다.

‘2014 최대 규모 세일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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