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얼비누 매직스톤 3주만에 억대 매출… 클렌징폼 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천연비누 시장
- 쌩얼비누 매직스톤 3주만에 억대 매출
- 클렌징폼 시장 위협하나
- 벌써 중국, 일본, 홍콩 등 해외에서 문의 쇄도
특히 출시 3주만에 매출 1억을 돌파하며 천연비누 시장을 이끌고 있는 에이프릴스킨(www.aprilskin.com)의 ‘쌩얼비누 매직스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매직스톤은 유명연예인과 뷰티블로거 사이에서도 민낯이 예뻐지는 저자극 비누로 인증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성과는 홈쇼핑, 소셜커머스와 같은 유통채널 없이 자사몰(aprilskin.com)에서만 이뤄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매직스톤의 국내 인기에 힘입어, 벌써 해외에서 반응이 오고 있다. 중국, 일본, 홍콩 유수의 유통사들을 포함해 아시아 주요국가들에서 수출 문의가 들어올 만큼 반응이 뜨겁다.
해외 바이어들이 ‘매직스톤’에 높은 관심을 가진 이유는 “물에 잘 무르고, 대량생산이 불가능하다는 기존 고급천연비누의 단점을 보완한 최초의 천연비누이기 때문”이라고 에이프릴스킨 측은 설명했다. 또한 매직스톤은 공산품으로 분류되어, 화장품 해외 수출 시 자주 발생하는 위생허가 장벽이 없다.
에이프릴스킨 이주광 대표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이 정도로 주목을 받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에이프릴스킨만의 제품력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쌩얼비누 매직스톤’은 세안만으로 여드름, 각질, 모공 및 미백을 관리할 수 있는 고급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더불어, 기존 클렌징폼에 들어있는 파라벤, 화학적 계면활성제, 프롬알데히드 등과 같은 피부에 유해한 7가지 성분이 들어있지 않다.
이노벤처스 소개
이노벤처스는 천연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April Skin)을 론칭하였다. 첫 제품인 천연비누 매직스톤을 시판한지 열흘만에 누적매출 5천만원을 달성하였다. 에이프릴스킨은 ‘민감한 피부의 어린아이도 쓸 수 있는 자연을 담은 제품으로, 전 세계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비전과 함께 시작되었다. 천연비누 매직스톤은 유황, 그린머드, 참숯 등 20여가지의 고급 천연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파라벤, 계면활성제 등 7가지의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은 무첨가하여 만들어진 고급 천연비누이다.
웹사이트: http://aprilsk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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