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현재 우리도의 포항, 경주, 영덕 등 3개 시군과 전북의 군산이 최종 경합지로 압축되었고 방폐장의 최종 결정은 투표율과 찬성율에서 결정된다면서, 특히 안전성 문제는 이미 세계 33개국의 지난 40년간의 경험에서 확인되었다면서 이제는 도내에 유치하는 문제만 남았고, 나아가 유치확정시 어떻게 지역 발전에 효율적으로 연결시킬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또한"특히, 방폐장의 유치에 따른 정부특별지원금 3000억원, 포스코에 버금가는 한수원 본사의 이전, 연간 85억원에 이르는 반입수수료는 물론 우리도에서도 유치지역 읍·면을 중심으로 도비 100억원을 집중 지원 하는 등 국책사업상 유래 없는 정부와 도의 집중 지원이 이루어진다면서, 낙후된 동해안 발전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판단,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도지사가 앞장서서 나가겠다"고 밝히고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에 대하여 각 기관 단체들도 지사의 뜻에 동의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동참으로 도내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의견을 모으고 방폐장의 경북동해안 유치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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