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제14호 태풍 나비가 북상하기 시작하여 6~7일경부터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줄 것에 대비하여 특별 경계태세에 돌입하였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부산 지방기상청의 2005. 9. 5자(09:00) 동해남부 전해상에 대한 태풍주의보 발령에 따라 도내 전 소방관서의 소방력을 총동원하여 사전대비 체제 및 신속대응 활동체제를 구축하였다

이번 태풍 나비의 위력이 2002년 김천지역을 강타한 루사보다 강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인명구조체제를 확립하기 위하여 도내 전 소방관서장 정위치 근무 및 풍수해 대책 상황실 운영, 소방차량, 인명구조장비 등 일제 정비점검, 인명피해 우려지역 중점 관리 및 경계활동 강화, 신속한 인명구조 및 대피유도 활동 전개,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 등 특별 경계태세 강화를 긴급히 지시하였다.

또한, 산간 오지에서 홀로 사는 노인 등의 긴급대피 유도 및 119신고체제는 무선 페이징시스템을 적극 활용키로 하였다.

한편, 도민들에게는 방송 등 언론의 기상정보를 수시 파악하여 미리 대비하고, 노약자 등의 위험지역 출입금지, 태풍 도래 기간동안에는 등산, 낚시, 야영 등을 삼가하고 주택과 건물, 농축산 시설과 주변 등의 취약요소를 스스로 점검하여 줄 것과 긴급상황 발생시 즉시 11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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