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방폐장 부지선정위원장(한갑수)은 9월 7일 경북지역을 방문하여 경상북도지사(이의근)를 면담하고 사업추진여건에 대한 평가기준을 발표한 후 방폐장 유치신청 3개(포항,경주,영덕) 지역에 대한 부지조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부지선정위원회는 그간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최종적으로 안전성과 사업추진여건을 평가하기 위해 그 기준을 마련하여 5일 전북 군산을 시작으로 유치신청 지역의 현장조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부지선정위원회에 따르면 산업자원부에 기 신청한 군산을 포함한 4개 유치신청부지는 안전성에 있어서 적합한 것으로 이미 잠정평가 된바 있으며 금번 위원회의 현장조사가 끝나는 대로 4개의 유치신청 지역에 대한 안전성 및 사업추진여건 등 부지적합성을 종합 평가하고 그 결과를 9월 15일 유치신청 지자체에 대한 정부의 주민투표 요구시에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금번 중저준위방폐장 후보부지 선정 절차는 부지안전성과 사업추진여건 평가를 거쳐 부지적합성이 인정되는 지역들 중 최종적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하여 주민투표율 3분의 1이상, 찬성율 50%이상 중에서 찬성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 선정되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유치신청한 지역의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유치시군도 찬성율을 높이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유치찬성 단체와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도 이번 방폐장 유치야 말로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굳게 믿고 유치활동에 올인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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