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 2015 겨울방학 필리핀 및 미국 시애틀 영어집중몰입캠프 모집

- 맨투맨 수업, 소그룹 수업, 중국어 수업으로 다채로운 경험

- 1인 1스포츠, 1인 1악기, 1인 1액티비티 지향으로 건강한 심신 배양

- 필리핀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 대비, 학부모 만족도 최고로 선정

뉴스 제공
사과나무홀딩스
2014-12-07 09:10
서울--(뉴스와이어)--필리핀 명문 교육도시 바기오, 미국 서부지역 시애틀의 영어캠프와 조기유학의 전문성으로 알려진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 (대표 김인성, www.appletreeuhak.com)은 2014-15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2월 19일에 출국 하는 필리핀 영어집중몰입교육 영어캠프와 미국 서부지역에 위치하고 스타벅스 1호점, 보잉사,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있어 유명한 시애틀에서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집중몰입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제11회 영어집중몰입캠프는 12월 19일에 출국하며 10주, 6주 참가자로 나뉜다. 귀국은 각각 2015년 2월 27일과 2월 2일이며, 참가비용은 각각 555만원, 408만원이다. 필리핀 지역에서는 최고로 저렴하고 긴 방학기간을 충족시키며 항공권 등 일체 포함된 금액으로 학부모 부담이 거의 없다.

영어를 기본으로 수학, 중국어, 과학 등의 공부와 축구, 농구, 음악, 악기 레슨과 태권도 수업, 댄스 수업도 진행 한다. 정규유학으로 접목하여 교차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한국 귀국시에는 학력인증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남아공 등 제3국으로 연계유학시에는 필리핀 문교부(교육청)의 학력인증을 받으므로 문제가 전혀 없다.

미국 제29회 영어집중몰입캠프는 시애틀 사립학교에서 외국 친구들과 스쿨링으로 진행이 된다. 2015년 1월 2일에 출국하며 4주 참가자는 1월 30일에 귀국하며 참가비용은 495만원이고 8주 참가자는 2월 27일에 귀국하며 참가비용은 895만원다.

기존 미국 학생 100여명과 함께 공부하고 운동과 생활하며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매우 충분히 얻어 온다. 학교에서 영어 우등생이 되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미국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학생도 안성맞춤이다. 매주 시애틀과 타코마 문화체험 여행을 하면서 과학, 행정, 생태, 놀이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다. 또한, 경험을 통해 사립학교 정규수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3283-3347

웹사이트: http://www.appletreeh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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