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리치, 로또627회 당첨번호 등 2주 연속 1등 조합 배출해

2014-12-08 08:00
서울--(뉴스와이어)--제627회 나눔로또 추첨이 지난 6일 실시됐다. 나눔로또에서 발표한 로또 627회 당첨번호는 2, 9, 22, 25, 31, 45 보너스 12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10명으로 1,352,230,650원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35명으로 각 64,391,936원을 받는다.

국내 대표 로또복권 정보업체 로또리치에 따르면 이번 로또 627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 1개 조합과 2등 당첨번호 5개 조합을 회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로또 627회 행운의 1등 당첨번호를 받은 주인공은 문정호(이하 가명) 씨이며 2등 당첨번호를 받은 주인공은 채치수, 이동호, 이호재, 이영진, 송재희 씨이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현재 로또627회 당첨번호를 받은 회원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며 “당첨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업체는 전 회차인 지난 11월 29일에도 1등 조합을 배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업체는 7년 전 국내에서 최초로 로또 정보제공 서비스를 시행했으며 통계학을 바탕으로 한 국내 유일의 랜덤워크 시스템을 보유해 타 업체와 차별화 된 평가를 받고 있다.

로또리치의 정보제공 서비스를 통해 1등에 당첨된 616회 16억 당첨자 강명환(가명) 씨는 “로또리치를 통해 1등 당첨자의 사연을 접했다”며 “나도 될 것이란 확신이 있었고 6년간 꾸준히 구매해 결국 로또 1등에 당첨됐다”고 자신의 당첨 비결을 전했다.

604회 1등 12억 당첨자 주영호(가명)씨는 1등과 3등에 동시에 당첨된 케이스이다. 주 씨는 “당첨 사실을 들었을 때 꿈만 같았다”며 “로또리치를 믿길 정말 잘했다. 1등, 3등에 동시에 당첨되게 해준 로또리치에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반면 대박을 놓친 사람도 있다.

60대 여성으로 알려진 유은정(가명) 씨는 지난 10월 해당업체로부터 619회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았다. 하지만 유 씨는 구매를 하지 않았다. 그녀는 로또리치와의 인터뷰에서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을 저질렀다”며 “로또를 사는 2만원이 아까워서 구매하지 못했는데 46억을 날린 셈”이라고 울먹였다.

실제로 로또리치의 적중내역을 살펴보면 올해 1월부터 실시된(579회~627회 총 49번) 로또 추첨 중 32번(65.3%)의 1등 당첨번호를 제공했으며 이중 7번은 실제 구매까지 이뤄져 올해에만 7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해당 업체는 사업개시일부터 현재까지 총 31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로또 1등 당첨자 최다 배출’을 인증 받았다.

로또 1등 당첨자들의 자세한 내용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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