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역 랜드마크 ‘대우 센트럴푸르지오’ 오피스텔 단지상가 특별분양

- 분양완판 초읽기

- 초역세권에 LG그룹등 대기업, 신세계쇼핑센타, 이마트, 강서구청이전등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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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뷰
2014-12-08 08:23
서울--(뉴스와이어)--대우건설은 서울 서남부지역 대규모 개발지역인 마곡지구에서도 노른자 땅으로 손 꼽히는 B5-2BL(가양동 812번지 일대)에 ‘마곡역 센트럴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단지상가를 특별분양한다.

총 대지면적 3,220.00㎡, 연면적 34,480.23㎡,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오피스텔 510실(전용 22~39㎡), 단지내에 상가는 지상 1층과 2층에 36개 점포로 구성된다.

‘마곡역 센트럴푸르지오시티’ 단지 바로 위쪽으로 LG그룹내 주요기업들이 참여하는 LG 사이언스파크가 공사 중이다, 서초동 삼성타운보다 더 큰 규모다. 바로 옆에는 신세계 대형복합쇼핑센타와 이마트, 강서구청, 강서세무서등 행정기관이전도 예정되어 있다.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여의도의 1.5배 크기로 LG 사이언스파크 이외에도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넥센타이어, S-OIL, 이랜드등이 참여하는 서울의 IT, BT, NT R&D센터의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벌써 50여개기업의 입주가 확정되었고, 향후 상주인구 약16만5천명 , 유동인구 약 40만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발전할 전망이다.
여의도공원의 두 배 규모로 식물원을 포함한 보타닉공원도 조성된다.

‘마곡역 센트럴푸르지오시티’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도보 30초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9호선과 공항철도(예정) 환승역인 마곡나루역도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초역세권 상가는 일반 상가들에 비해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어 안정적이며, 대중교통 이용도가 높은 20~30대 젊은 소비층의 유입도 활발해 상가활성화 및 경쟁력 확보에도 유리하다. 오피스텔 입주민뿐만아니라 고소득 대기업 직장인 및 역세권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기대할 수 있어서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다.

‘마곡역 센트럴푸르지오시티’ 단지상가 분양가는 3.3㎡당 지상 1층이 최저 2400만원대, 지상 2층은 최저 1,200만원대로 상당히 저렴하다. 이로인해 1층상가는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권장업종으로 1층은 약국, 베이커리, 부동산, 편의점, 이동통신전문점, 커피전문점, 미용실, 패스트푸드등, 2층은 전문음식점, 금융기관, 병의원, 고급사무실, 훼미리레스토랑 등이다.

시행과 자금관리는 (주)무궁화신탁이며 대우건설에서 책임준공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은 40%다. 중도금중 40%는 무이자 혜택이다. 입점예정일은 2016년 6월이다. 오피스텔도 510세대 모두 완판 초읽기 상태다. (분양문의 : 02-2203-8811)

위너스뷰 소개
(주)위너스뷰는 2004년에 설립된 부동산 분양대행회사로, 현재 문정법조단지에 건축중인 상업빌딩외에 오피스,상가, 아파트,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등 다양한 분양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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