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김광순 교수(예체능대학)가 총감독과 작곡을 한 오페라 “정극인”이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삼성문화회관에서 그 막을 올린다.

오페라 “정극인”은 전라북도 지역의 대표적 문장가인 정극인의 대쪽 같은 삶을 종합예술로 풀어낸 작품으로, 1451년 조선 전기 문종을 시대배경으로 한다. 2004년에 전북문화예술계의 떠오르는 상품으로 인정받았던 이 작품은 2006년 이탈리아 아스콜리 피체노 주의 초청을 받았으며,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세계를 겨냥하는 작품으로 재구성되었다.

이번 작품의 총감독과 작곡을 한 김광순 교수는 “지역문화 상품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오페라 ‘정극인’이 이제는 세계를 무대로 문화사절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연급 성악가들과 약 80명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정극인”의 아름다운 음율을 9월 6일부터 8일 저녁 7시 30분에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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