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9월 6일 고비가 될 제14호 태풍 『나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기·가스·유류 등 주요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하여 주요 산업자원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관련기관에 촉구했다.

특히, 태풍 내습에 대비 상황근무 인원 증원, 전국사업소별 비상연락체계 확인, 상황관련 기기가동 실태 및 유관기관과의 연락체계 유지 등 상황실 운영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재난발생 즉시 피해상황을 보고하고 복구에 임할 수 있도록 각종 자재 및 장비를 확보하고 주요시설 종사자와 협력업체 요원에 대해 비상연락망을 정비, 상시 동원체계를 갖추도록 하였다.

산업자원시설은 국민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시설로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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