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長官 李熙範]는 경주, 군산, 포항, 영덕 등 4개 지자체가 유치신청을 해옴에 따라 9.5(월)부터『방폐장사업 종합 상황실』을 본격 가동하여, 주민투표 등 부지선정절차가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임

종합상황실은 자원정책실장[吳永鎬]이 총괄지휘를 맡게 되며, 국장급 상근 지원반장[尹秀榮]과 산자부 및 한수원 실무자 등이 근무하게 됨

이와는 별도로 부내 1급이 팀장인 4개 지원팀을 구성, 상황실과 유기적 연계하여 지역 및 기능별로 지원활동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지원팀원 중 서기관, 사무관은 매일 일정시간을 의무적으로 상황실에서 근무토록 함

산자부는 상황실을 상시 가동하여 지역동향 및 관련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 분석함으로써, 지역내 주민간 그리고 인접지역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법과 규정이 정하는 정당한 절차에 의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고 신속히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임

이를 위해 상황실은 유치신청지자체뿐만 아니라, 한국수력원자력(주), 산하 공기업 등과 긴밀한 업무협조 및 연락체계를 구축, 일일 현황을 점검·분석할 예정임

종합상황실은 3동 107호이며, 유치지역현황판, 실시간상황판, 비상연락망 등이 비치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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