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보해양조 코스피 000890
2005-09-05 16:40
광주--(뉴스와이어)--'농협 2005 한국바둑리그'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최철한 9단 등 보해선수단 4명이 후원사인 보해양조(대표이사 임건우)의 장성공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보해는 "이번 바둑리그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보해 장성공장견학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바둑리그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우리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보해 팀 주장인 최철한 9단은 지난 1997년 12세에 입단, 지난 2004년 ‘세계 최강’ 이창호 9단에게서 국수전과 기성전을 빼앗으며 일약 ‘한국 바둑의 기대주’에서 ‘대표 선수’로 성장한 기사.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으로 바둑계 ‘독사’라고 불려지는 그는 한국기원이 선정한 ‘9월 프로기사 랭킹’에서 중환배 세계대회 우승과 함께 지난 8월 랭킹 2위 이세돌 9단을 누르고 2위로 뛰어올랐다.

최철한 9단과 안조영 9단, 루이나웨이 9단, 진동규 2단으로 구성된 보해 바둑 선수단은 이날 오전 보해 장성공장에 도착, 보해 장성공장을 견학하며 잎새주 제조과정 등 보해 제품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오후에는 보해 광주 사옥에서 이성진 영업본부 전무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진 후 하루 일정을 마감했다.

이날 견학을 마친 최철한 9단은 "보해 공장을 견학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보해에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며 "바둑계에 좋은 일을 해주고 있는 보해를 생각하면 바둑인들이 전부 보해 술을 마실 때까지 고군분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2005 한국바둑리그'는 지난 5월 12일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7라운드로 진행되며, 이중 지난 9월 4일까지의 경기로 5라운드를 마친 보해의 중간 채점 결과는 2승1무2패 승점 6점을 기록, 현재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ohae.co.kr

연락처

보해양조 홍보팀 임경록 062-384-9300~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