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20일 무료 공개강좌 열어

속독, 정독, 자기주도학습…무료공개 특강을 들으면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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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4-12-09 15:18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박사(교육심리학)는 1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전뇌학습이란 좌뇌, 우뇌, 간뇌를 총칭하는 말로 각 뇌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학습에 적용시킬수 있도록 하는 학습법이다. 두뇌개발을 통한 두뇌의 회전력을 기르기 때문에 속독과 정독뿐만 아니라 학습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영어단어암기 5원칙으로 3분~10분내에 50개를 암기 할 수 있고 한자 6원칙을 적용하여 10분내에 30자를 초고속으로 암기 할 수 있는 학습법이다. 이학습법은 세계대백과 사전에 등재되어 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글로벌 신지식인 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천재교육부문) 등을 수상하는 등 이미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김모씨(군인)는 “초고속전뇌학습 후 읽기능력이 18배 빨라졌으며 영어, 한자 암기 속도가 8배 이상 빨라졌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충남에서 온 유모씨(교육공무원)는 “앞으로 시험준비를 위해 전뇌학습을 훈련하고 있다. 유씨는 주말에 전뇌학습을 배우러 오는 일이 삶의 즐거움이라며 학습능력이 향상되는 나자신을 보면 뿌듯하다”고 말했다.

고시 준비중인 박모씨는 “초급과정 후 어릴때부터 있었던 음독습관이 없어지고 공부시간이 1/10로 단축되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전뇌학습회원들의 체험사례는 다양하다.

모든 학생들은 성적향상의 꿈을 가지고 있다. 잠재되어 있는 전뇌를 계발하여 공부방법을 익히면 학습능력이 향상되고 공부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더불어 정독 속독은 물론 집중력, 사고력, 이해력, 기억력, 논리력, 순발력, 창의력이 극대화 되어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게 해준다.

김박사는 이번 공개특강에서 선착순 50명만 공부비법을 알려 줄 계획이다. 참가 예약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02)7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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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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