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지, 토탈, 빌 조이 및 개인 투자자들, KPCB, 브라이트 캐피털, BASF, BP 등이 참여한 솔리디아 테크놀로지스의 시리즈 C 벤처 라운드에 참여
- 파열기술로 CO2 발자국(CO2 배출량) 감소와 시멘트, 콘크리트 생산비 절약뿐 아니라 우수한 제품 성능, 물사용량 감소, 생산시간 단축 등에도 성공
솔리디아 이사회장인 KPCB(www.kpcb.com) 파트너의 얀 반 도쿰(Jan van Dokkum, http://goo.gl/E00uV5)은 “투자자로서, 우리는 큰 영향력과 잠재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이익을 갖고 있는 대규모 시장을 찾았다”며 “솔리디아는 이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속 가능한 솔루션에 헌신하는 벤처 투자자, 기술리더, 글로벌 업계 주자들이 함께 모여 솔리디아의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데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솔리디아의 특허기술은 지속 가능한 솔리디아 시멘트(Solidia Cement™, http://goo.gl/ITNCdx)로 시작됐다. 이 기술은 물 대신 CO2를 사용해 콘크리트를 생산함으로써 탄소배기가스를 최대 70% 절감했으며 생산에 사용된 물(http://goo.gl/5B9Bl6)을 60~100%까지 재활용했다. 약 1조달러 규모의 콘크리트시장과 3000억달러 규모의 시멘트 시장을 겨냥한 솔리디아의 특허공정은 기존의 물 기반의 시멘트 제조공법과 비교했을 때 제조업체들에게 시간절약, 에너지 절약, 원자재 소비 감소, 폐수 감소, 노동력 절감 등 상당한 비용절감을 안겨준다.
새 투자자들 가운데에는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공동창업자출신인 미국 기술계의 아이콘 빌 조이(Bill Joy, http://goo.gl/SXw7hC)가 포함돼 있다. 그는 솔리디아의 잠재력을 일찌감치 알아본 인물이다. 조이는 KPCB파트너로서 3년간 이 신생기업 이사회에서 일했다. 이밖에 다른 개인 투자자들과 가족기업들이 솔리디아의 시리즈 C 라운드에 참여했다.
토탈 에너지 벤처스(Total Energy Ventures, www.total.com/en) 는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Total, www.total.com/en)의 기업벤처부문이다.
건물자재분야의 세계적인 리더 라파지(Lafarge, www.lafarge.com)는 이미 시멘트 생산과 콘크리트 어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이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솔리디아와 협력하고 있다.
이밖에 해외가스시장의 글로벌 리더인 린드 그룹(The Linde Group, http://goo.gl/idRU7d)도 솔리디아와 협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CO2 공급과 전달기술을 기술개발과 상용화로 확대하고 있다. 미 교통부(www.dot.gov) 산하 연방고속도로청(Federal Highway Administration, www.fhwa.dot.gov)는 터너-페어뱅크 고속도로연구소(Turner-Fairbank Highway Research Center, http://goo.gl/J8Nyg6)에서 교통 인프라 어플리케이션 검증을 위한CRADA(Cooperative Research and Development Agreement)를 통해 솔리디아를 지원하고 있다. 또 미 에너지부(http://energy.gov) 산하 국가에너지기술연구소(National Energy Technology Laboratory, NETL)(http://goo.gl/PfyxW2)는 CO2 저장 프로그램(Co2 Storage Program, http://goo.gl/ge3lh2)의 일환으로 4년짜리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이 기술의 진원지라고 할 수 있는 럿거스대학(Rutgers University, http://goo.gl/iGdULA)에서 장기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솔리디아는 럿거스에서 수많은 특허를 취득했다. 이밖에 퍼듀대학(Purdue University, www.purdue.edu), 오하이오 대학(Ohio University, www.ohio.edu), 사우스 플로리다대학(University of South Florida, www.usf.edu)등에서도 협력연구가 진행 중이다. 솔리디아 콘크리트의 강도와 내구성은 CTL그룹(CTL Group, http://goo.gl/36PaV0)이 제시한 사양으로 ASTM과 AASHTO에 의해 이미 입증됐다.
미국 뉴저지주 피스카타웨이에 위치한 솔리디아는 글로벌 클린테크 100(Global Cleantech 100, http://goo.gl/MV34pI), R&D 톱100 어워드(R&D Top 100 Award, www.rd100awards.com), CCEMC 그랜드 챌린지(CCEMC Grand Challenge, http://goo.gl/NQQBnS), 카테바 어워드(Katerva Award, http://katerva.net), MIT의 클라이밋 코랩(Climate CoLab, http://climatecolab.org/en), 2014년도 뉴저지주 우수 직장상(2014 Best Place to Work in NJ, http://goo.gl/U3rK7j)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solidiatech.com), 링크드인(http://goo.gl/IZgsNp), 유투브(http://goo.gl/8CN3A3), 트위터(http://goo.gl/3ntsE1) 참조.
솔리디아 테크놀로지스(Solidia Technologies®) 소개
솔리디아 테크놀로지스(http://solidiatech.com)는 지속 가능하고 뛰어난 성능의 건축자재를 만들기 위해 CO2를 이용해 간편하고 수익성 높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 대형 및 중소형 어플리케이션에 맞는 솔리디아의 특허기술은 물 대신 CO2를 이용한 지속 가능한 시멘트, 콘크리트로 시작해 탄소배기가스를 최대 70% 줄였고 생산에 사용된 물을 60~100%까지 재활용했다. 기존 콘크리트와 똑 같은 원자재와 기존 장비를 이용해서 만든 CO2로 생산한 콘크리트 제품은 고성능, 낮은 생산비, 24시간이내 생산 등의 장점을 지닌다. 미국 뉴저지주 피스카타웨이에 위치한 솔리디아의 투자자들은 클라이너 퍼킨스 코필드 앤 바이어스(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 KCPB)(www.kpcb.com), 브라이트 캐피털(Bright Capital, www.bright-capital.com), BASF(http://goo.gl/8nTyyd), BP(http://goo.gl/B1tGuU), 라파지(Lafarge, www.lafarge.com), 토탈 에너지 벤처스(Total Energy Ventures, www.total.com/en), 빌 조이(Bill Joy, http://goo.gl/SXw7hC) 및 기타 개인투자자들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solidiatech.com), 링크드인(http://goo.gl/IZgsNp), 유투브(http://goo.gl/8CN3A3), 트위터(http://goo.gl/3ntsE1) 참조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solidiatech.com
연락처
솔리디아 테크놀로지스(Solidia Technologies)
YUI+Company, Inc.
에렌 위(Ellen Yui)
사무실: 301-270-8571
모바일: 301-332-4135
ellenyui@yuico.com
이 보도자료는 Solidia Technologies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