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금융·서비스학부 ‘회계금융 전공’ 1월 9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 금융전문가를 꿈꾸는 직장인,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실무에 특화된 과목부터 자격증 취득 준비까지 직장인 맞춤형 커리큘럼
이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는 금융·서비스학부 ‘회계금융전공’을 개설, 오는 1월 9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회계금융전공'에서는 재무관리, 회계, 세무 등 직무 관련 지식들을 공인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등 현직에서 종사 중인 강사들의 단계별 강의로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업무에 특화된 강의구성으로 실무자가 갖춰야할 전문성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장인 김성영 교수는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자기계발이 큰 경쟁력으로 떠오르며, 공부하는 직장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금융권 또는 기업의 회계/자금 분야에서 근무 중이거나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의 회계금융전공을 통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 학위과정은 재직자라면 별도의 시험이나 근무경력 없이 고교 졸업 후 바로 입학할 수 있다. 또한 재직자들을 위해 강의부터 평가까지 100% 온라인으로 진행할 뿐 아니라 교육부 지원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원서 접수는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 (http://smart.knou.ac.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1661-3090으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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