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 현재 울산지역 강우량은 5일 22.5㎜, 6일 32㎜ 등 총 54.5㎜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다.
북구 정자지역이 79.5㎜로 가장 많은 강우량을 보였으며 울주군 상북 산전 지역이 11.5㎜ 강우량을 보였다.
그러나 태풍 나비의 본격 영향권에 접어드는 6일 오후부터 밤사이 예상 강우량이 50~150㎜, 많은 곳은 20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울산지역 주요댐 저수량은 회야댐 31.5m(만수위 31.8m)로 만수에 임박하고 있으며 사연댐 50.56m(만수위 60m), 대곡댐 107.78m(만수위 120m), 대암댐 46.22m(만수위 48.5m) 등의 수위를 보이고 있다.
울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에따라 울산시(30명), 구군(312명) 관계공무원등이 참가하는 비상근무체제를 강화 운영하는 등 태풍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특히 태풍경보 발효와 관련 해안저지대, 상습침수지역 주민의 사전대비태세 점검 등 재해예방대책을 강화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에앞서 5일 오전 10시 5개반 20명의 공무원을 투입 배수장 13개소, 배수문 31개소 등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또 수방자재(침구류, 양곡, PP포대 등) 확보 여부에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
이와함께 태풍대비 사전 조치사항으로 해안지역 선박 1천201척에 대해 결박, 대피를 완료했으며 158개소에 대한 위험지구 예찰을 실시했다
울산시는 앞으로 태풍 피해 발생시 대비 구군응급복구지원반의 가동 테세 완료 등 태풍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한편 태풍 나비는 현재 중심기압 935hPa(헥토파스칼), 풍속 39㎧의 대형 태풍(강풍 반경 600㎞)으로 일본 가고시마 북북동쪽 109㎞ 부근 해상에서 계속 북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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