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패턴 돋보이는 디자인 내복, 베이직한 디자인 제품 대비 판매량 2배 앞서

- 유아 내복의 변신은 무죄 ‘내복이야 외출복이야?’

- 동물, 나뭇잎 등 개성있는 디자인에 디테일을 더한 모이몰른 내복,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

- 항균항취 가공 처리된 소재의 내복으로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더해

뉴스 제공
한세드림
2014-12-12 11:38
서울--(뉴스와이어)--유아들의 내복이 변화하고 있다. 체온 유지를 위한 보온성은 기본, 성인복 뺨치는 스타일까지 가미된 디자인 내복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실 겨울철 추위에 민감한 유아들에게 내복은 아우터보다 더 중요한 아이템이다.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집안에서 보내기 때문에 밖에 나갈 때 입는 옷보다 실내에서 착용하는 내복이 훨씬 다양하고 많다.

글로벌 패션 기업 한세실업 [105630]의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이용백, www.hansaedreams.co.kr)의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모이몰른(moimoln)에 따르면 올해 판매된 전체 내복 중 디자인 내복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으로 일반 심플형 내복과 비교했을 때 50%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겨울 모이몰른 내복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동물(zoo), 나뭇잎(leaf) 등의 유니크 패턴이 적용된 디자인 내복으로, 소재에 항균항취 가공처리까지 되어 안정성까지 가미했다.

특히, 목이나 소매 마무리를 프릴로 마무리한 디테일이나 타 유아 브랜드에서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뒤오픈 스타일을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한세드림 김지영 모이몰른 MD팀장은 “유아 내복은 단순한 언더웨어를 넘어 평상복으로 활용되는 만큼 소비자들이 제품 디자인과 디테일에 대해 관심도가 높은 편”이라며 “내복은 유아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인 만큼 소재와 품질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이몰른은 국내 유아복 브랜드 중 가장 빠르게 50호점 매장인 신제주점을 오픈한데 이어 추가로 수원점, 부산 사상점을 오픈하고 연내 60호점을 개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림스코 소개
드림스코는 글로벌 패션의류기업 한세실업의 자회사이며 국내 대표 아동복 기업으로 현재 전국 200여개, 중국 90여개의 컬리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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