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9/5): 85,000원
목표주가: 115,000원
Buy(매수, 유지)
05년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 등 처방의약품의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2.2%, 69.9%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성장하는 시장인 순환기계시장에서 동사는 높은 점유율과 성장율을 지속하고 있어 향후에도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05년에도 배뇨장애치료제 등 7개의 제네릭약품을 발매하여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05년과 06년 EPS를 가중평균함에 따라 기존 94,800원에서 115,000원으로 상향한다(21.3% 상향).
동사는 05.3분기 영업실적이 매출 979.2억원(전년동기대비+22.2%), 영업이익 167.4억원(+69.9%), 경상이익 166.1억원(+55.5%)을 시현할 전망으로 2분기에 이어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신증권이 이수유비케어 MDM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동사의 04.7월 처방약 실적은 39.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전체 평균 +15.7%). 매출 성장 요인은 04년 9월부터 발매한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상반기 누계 178억원)과 당뇨병치료제 그리메피드(상반기 누적 41억원) 등 제네릭처방약의 성장 때문이다. 또한 05년 1분기에 발매한 신경병성 통증치료제인 가바페닌 등 12개의 신제품도 매출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일반약에 비해 원가율이 낮은 전문의약품의 성장때문이다. 특히 큰 폭으로 성장한 제네릭의약품인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과 당뇨병치료제 그리메피드는 원가율이 매우 낮은 제품이기 때문이다.
* 제네릭(generic) 의약품:오리지널(original) 의약품에 대비되는 의약품으로 특허가 만료되었거나 특허가 만료 전이라도 제법변경을 통해 만든 의약품
배뇨장애치료제 등 시장성이 큰 제네릭의약품 개발로 성장세 지속
제네릭 의약품에 강점이 있는 동사는 2005년에도 배뇨장애치료제 탐수로이신(오리지널 제품은 야마노우찌의 하루날. 시장 규모 450억원) 7개의 제네릭약품을 상품화하였다. 또한 비만치료제 슬리머캅셀(오리지널 제품은 애보트의 리덕틸. 시장 규모 300억원)은 06년에 제품화할 예정이다.
고혈압과 관련된 순환계용약이 전체 (원외) 처방약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2년 20.1%에서 05년 7월 24.4%까지 증가하였다. 증가 요인은 40대부터 고혈압약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강화된 고혈압진료 지침과 최대 품목인 한국화이자의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의 제네릭 품목의 출시에 따른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순환계용약의 시장은 약의 주수요층인 40대 이상인구가 2000년 35.2%에서 2005년 40.5% 2010년 45.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에도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국내 제약사 중 순환계용약의 매출액 상위사는 LG생명과학과 한미약품, 종근당, 경동제약 등이다. 특히 한미약품은 04년 9월에 발매한 국내 최대 품목인 노바스크(화이자의 고혈압치료제 05년 7월누적 1,038억원의 처방약 매출)제네릭약의 개발로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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