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추석 전후 환경오염 특별감시 활동이 한층 강화된다.

울산시는 추석 연휴기간중에는 사업장 및 점검기관 휴무로 평상시 보다 환경 관련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이 취약한 점을 감안해 추석전후 환경오염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을 추선연휴 전, 추석연휴, 추석연휴 후 등 3단계로 구분해 특별 감시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중점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하천 및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악취 및 VOC 배출시설, 하·폐수, 분뇨,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적색업체, 폐수수탁처리업체, 악성폐수 배출업체, 도축·도계장 및 유기용제 취급업체 등이다.

시는 이에 따라 추석연휴 전 단계인 16일까지는 배출업소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337개 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상습 위반업소에 대한 야간단속 활동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추석 연휴 직전인 12일부터 16일까지는 배출업소 방문을 자제하고 주요하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관련 간부공무원의 하수종말처리장 6개소, 여천위생처리장, 환경자원사업소 등 환경기초시설 등을 현지 점검키로 했다.

추석연휴 단계인 17일부터 19일까지는 상수원수계,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시 및 구·군에 연휴기간 비상근무 지휘를 위한 상황실 설치·운영, 환경오염 신고창구(☏ 128)의 24시간 운영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이 끝나는 20일부터 22일까지는 연휴기간 방지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활동을 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이번 중으로 환경오염 취약 시간대인 야간에 상습 위반업소를 대상으로 수질보전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5개조 10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사업장내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등을 점검키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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