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 특별한 연말 위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진행
- 지포와 음악의 콜라보레이션, 오는 12월 24일 제주 지포 뮤지엄에서 K2의 감성 보컬 김성면과 DJ 뮤지션 GJJ(공민재)가 진행하는 지포 나잇 파티 개최
- 지포 뮤지엄 전시에 참여한 현대 미술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통해 ‘지포뮤지엄X아트콜렉션’ 한정판 라이터 5종 출시
지포(Zippo)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뮤지션 및 예술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지포(Zippo)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뮤지션 및 예술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만 입장 가능하며, 지포 라이터의 불꽃 같은 밤을 원한다면 지포뮤지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zippomuseum) 및 블로그(http://blog.naver.com/zippomuseum)를 통해 입장권(3만원, 주류 1잔 포함)을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지포는 지포 뮤지엄 전시에 참여하고 있는 현대 미술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통해 ‘지포뮤지엄X아트콜렉션’ 한정판 라이터 5종 출시했다. 홍원표, 아트놈 등 주목 받고 있는 젊은 현대 미술가의 작품을 지포 라이터에 그대로 담은 ‘지포뮤지엄X아트콜렉션’ 한정판 라이터는 예술성 높은 디자인으로 지포 팬들의 눈길을 더욱 끌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라이터 5종은 부분자석 처리로 라이터가 부착되는 아트 디자인 스탠드 거치대와 함께 제공되며, 개별 식별 번호가 부여된 한정판으로 연말연시 유니크하고 의미 있는 선물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원표 작가의 ‘바라바빠(Barabapa)’는 ‘나를 바라봐’, ‘바쁘다’라는 2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나 자신과 서로를 바라보는 순간 느낄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대한 작가의 목소리를 담은 디자인으로 작가의 특징인 간결한 선으로 사물의 특징을 표현한 제품이다.
홍원표 작가의 바라바빠는 100개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판매가: ￦150,000)
한국화와 캐릭터의 연결고리를 찾으면서 시작된 아트놈의 작업은 양의 모습을 한 주인공과 언제나 그의 옆을 지키는 아내 ‘가지’ 그리고 강아지 ‘모타루’를 주인공으로 이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아트놈 작가의 ‘나잡아봐라’는 커플 셋트로 100개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판매가: ￦250,000)
‘베어브릭’이라는 곰 모양 장난감을 모티브로 한 Slave는 자동차 전용 도료를 주재료로 활용, 섬세한 마감처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작가는 현대인의 ‘소유’에 대한 성찰을 유쾌하게 담고 있다. 임지빈 작가의 Slave는 200개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판매가: ￦150,000)
서양화가 권수현 작가의 ‘백만장자’는 인간의 보편적인 희망과 가치를 반영한 ‘코끼리’라는 캐릭터를 통해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감각적이고 명쾌한 색채, 모자이크 방식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삶에서 포착한 작은 행복의 단편들을 상징한다. 200개 한정. (판매가: ￦150,000)
일본과 미국의 대표 만화 캐릭터 ‘아톰’과 ‘미키마우스’를 절묘하게 조합하여 만든 이동기 작가의 ‘아토마우스’는 작가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유년의 기억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 있다. 100개 한정. (판매가: ￦150,000)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디자인의 지포 라이터는 지포 온라인 판매 사이트(www.zippo.co.kr / www.smgstore.co.kr), 지포뮤지엄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zip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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