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우일렉(대표 이승창, www.dwe.co.kr)이 2005년형 김치냉장고 ‘클라쎄(Klasse)’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신세대 가정을 겨냥하여「유산균 발효제어」기능으로 김치의 신맛을 방지하고, 구입김치를 많이 소비하는 트랜드를 반영,「추가 숙성」기능으로 구입김치 익은 맛을 조절하며, 「김치 종류별 보관」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손쉽게 김치 종류별로 최적의 맛을 유지하도록 하였다.

「유산균 발효제어」기능의 경우 김치의 숙성기간을 초/중/후기로 나눠 숙성초기 급속 냉각으로 김치조직을 보호하여 신맛을 내는 군내를 방지하고, 숙성중기 삼한사온 패턴시스템으로 유산균을 최적화 시키며, 숙성후기에는 냉기 쇼크로 효모군 성장을 억제, 최장 6개월간 보관이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최근 신세대들의 포장김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추가 숙성」기능을 적용, 1번 조작에 12시간씩 추가 숙성이 가능하여 구입김치 및 얻어 온 김치를 원하는 맛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기존의 단일화 되어 있던 김치보관 기능을 김치 종류별로 배추김치, 무김치, 동치미, 김장김치로 나누어 서로 다른 온도와 숙성방법으로 최적의 보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하였다.

이외에 -23℃ 에서 12℃ 에 이르는 폭넓은 온도 조절 시스템으로 김치외에도 와인, 쌀, 생선, 과일등의 최적 보관온도를 찾아주어 김치를 많이 보관하지 않는 계절에도 실속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냉장고 도어 개폐 후 온도변화를 최소화 하기 위해 도어센서와 입체 회오리 냉기 팬을 문 안쪽에 적용, 냉기의 흐름을 기존 제품 대비 5배 이상 빠르게 순환시켜 0.5℃의 세밀한 온도제어로 김치의 빙결 및 과숙성을 방지하였다.

내부에 들어가는 김치용기의 경우 미국 FDA의 승인과 국내 장영실상을 수상한 국내최초의 무색소, 무환경호르몬 ‘파워크리스탈 (Power Crystal)’ 용기를 사용, 기존제품대비 15분에 1의 산소투과율로 김치 보관기간을 연장시키고, 기존 김치용기에 비해 3배 이상의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치냉장고 사용시 가장 문제가 되는 김치냄새 제거를 위해 냉장고 내부를 나노실버 항균을 적용하고, 문 안쪽 입체 회오리 냉각 팬 중심에 녹차 카데킨 필터를 설치하여 내부 공기 흡입시 강력한 항균작용을 하는 제오라이트 성분을 통해 탈취능력을 향상 시켰다.

뚜껑식 (2룸) 13개 모델, 콤비타입 (3룸) 9개 모델, 총 22개 모델을 출시하는 대우일렉은 신세대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기능을 보다 강조하기 위해 고급 문양이 들어간 갤럭시, 오리엔탈, 플라워 칼라 시리즈와 럭셔리 미러등 새로운 칼라를 적용 디자인 요소를 한층 강화하였다.

대우일렉 국내영업 김명범 상무는 “지난해 본격적으로 진출한 김치냉장고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제품으로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며 “올해에도 기능과 디자인이 보다 향상된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일렉은 김치냉장고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9월말까지 기존 제품을 가져오면 20만원 가격할인 혜택을 주는 ’신제품 보상판매‘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daewoo-elec.co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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