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와이어)--문화에 대한 대중적 접근을 시도하여 지역사회주민들로부터 15년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영남대학교박물관(관장 여중철)의 문화강좌프로그램이 이번 학기에는 ‘한국문화에 대한 15가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개설된다.

지난 1년간 ‘통과의례를 통해보는 세계문화여행’, ‘박물관과 함께하는 실크로드여행’이라는 주제로 대만, 몽골지역 해외현지답사여행을 통해 해외문화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던 영남대박물관은 이번에는 시각을 국내로 돌렸다.

이미 체험한 해외문화와 한국문화의 상이성과 상사성을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이번 문화강좌는 9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좌 중 광주민속박물관을 비롯해 공주, 부여, 익산 등지로의 국내답사시간은 현장에서 직접 한국문화에 대한 강의와 함께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그동안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우리 문화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강의로 구성된 영남대박물관 제31기 문화강좌에 관심 있는 사람은 오는 7일까지 이메일(wired@yumail.ac.kr)이나 전화(053-810-4717, 1711)로 접수하거나 15일까지 영남대박물관 행정실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14만원(답사비 별도), 기타 사항은 박물관 행정실(053-810-4717, 1711)로 문의.

웹사이트: http://www.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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