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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金雙秀, www.lge.com)가 빌트인 내수시장 사업확대를 위해 빌트인 신제품을 출시하고 건설사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6일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빌트인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신제품은 각 제품의 디자인과 색상, 제품 컨셉을 통일해 시스템키친으로의 일체감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 이다.

제품의 색상, 재질, 판넬 높이는 물론 버튼 형태, 디스플레이 색상 등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해 통일함으로써 전체가 하나의 가구처럼 보이도록 구성했다.

60평형대와 40평형대 조합으로 이뤄져 있는 이번 신제품은 유럽의 정 통 빌트인 가전의 특징과 한국 가정의 특성을 조화시킨 구성이 돋보인다.

60평형대 패키지는 알미늄을 소재로 알미늄 색상과 재질을 그대로 살려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광파오븐(하부장에 설치),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냉장&냉동고(Larder&freezer), 전기오븐(상부장), 전기 호브 (아일랜드 싱크대에 위치), 드럼세탁기, 와인셀러로 구성돼 있다.

40평형대 패키지는 알미늄 재질로 스테인레스 질감을 살려 세련된 이미지를 더한 것이 특징이며,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가스오븐 레인지, 가스쿡탑, 광파오븐(상부장에 설치), 콤비냉장고로 구성돼 있다.

국내 빌트인 시장은 플러스옵션제 폐지 등 환경변화로 연평균 7.2%의 지속성장이 예상된다.

LG전자는 2005년 5,2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빌트인 시장에서 약 2,600억원을 수주해 M/S 50%로 2004년에 이어 시장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 초기 설치된 제품의 대체주기가 돌아오는 2008년 이후에는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LG전자는 2010년 국내 빌트인 시장 규모가 약 7,500억원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약 4100억원 수주 목표를 달성해 국내 빌트인 시장 1위를 확고히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또 이날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한 전력선 통신의 홈 네트워크 제품도 함께 선보여 참석한 건설사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LG전자 한국마케팅부문 시스템팀 김병한 상무는 "LG전자 빌트인 가전 신제품은 통일된 감성 인테리어와 LG전자만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효과적인 수납이 가능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일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며 “향후 대형화, 고급화되는 빌트인 가전의 추세 에 맞춰 일관된 디자인 컨셉을 확보하고 제품 마감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해 국내 빌트인 시장 1위를 지켜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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