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를 능가하는 할인가…세이브존, ‘블랙 위크 세일전’ 진행

- 12월 17일 오전 9시, 연중 최대 할인 행사 시작

-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 동시 진행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12-17 09:58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17일,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 위크 세일전’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랑의 바자회’를 동시에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블랙위크 특급세일 인기상품 파격가전을 진행해 유니온베이의 니트와 맨투맨티를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영원은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구매 고객에게 버프를 증정한다. 숙녀의류 브랜드 아이잗바바는 자켓을 5만9천원, 원피스를 6만9천원의 할인가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캐주얼의류 브랜드 디키즈의 후드티와 후드집업을 각각 1만원의 할인가에 제공한다. 숙녀의류 브랜드 포라리는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자켓을 3만원, 오리털코트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신사의류 브랜드 루이까스텔은 니트를 5만1천원, PAT은 바지를 2만5천원, 다운점퍼를 6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블랙위크 7데이즈 행사를 진행해 골프의류 브랜드 이동수골프,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의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영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와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은 최대 90% 할인을 진행하고 바지와 티셔츠, 니트를 1만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제화 브랜드 세레스에서도 1만원 균일가에 숙녀화와 부츠를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블랙위크 특급세일전을 통해 다양한 숙녀의류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문희는 블라우스와 바지를 2만원, 3만원의 균일가에 선보이고, 쉐르치는 자켓을 5만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고세는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를 4만9천원, 오리털코트를 9만8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블랙위크 7데이즈 행사에서 유명 스포츠의류 브랜드 나이키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수요일 하루 동안 운동화를 4만9천원, 덕다운 점퍼를 9만9천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신사의류 브랜드 역시 파격가전을 진행해 미켈란젤로의 신사정장을 9만9천원에, 트레몰로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에 선보인다.

한편 세이브존 전 지점은 12월 17일 단 하루 동안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진행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각 브랜드별로 기증한 상품을 1천원부터 5천원까지의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세이브존은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과 기증 물품 등을 각 지역의 복지과에 전달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블랙 위크 세일전'과 ‘사랑의 바자회’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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