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남부지소(지소장 이영우)는 “안성시공도읍택지 개발지구” 편입으로, 구청사에서 500m 떨어진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 택지개발지구내 청사를 신축 이전하여, 9월 6일(화) 오후 2시에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이용우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농림수산위 의원,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대신하여 김덕영 농정국장, 백충기 경기도수의사회장과 용인, 평택, 안성 등 축산관련단체장 및 양축농가 등 내외 귀빈 130여명이 참석하여 남부지소의 발전을 축하 하고 또한 남부지소가 경기남부 지역의 가축방역 및 축산물 검사 업무에 중추적 역할을 하여 주기를 기대하였다.

남부지소는 총 부지면적 4,950㎡(1500평)에 지하1층 지상2층으로 청사·부속사 2개동 1,807㎡(540평)으로 작년 11월 7일부터 올해 5월 23일까지 약 7개월여에 걸쳐 5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건축하였다.

시설로는 유전자실, 종합실험실, 조직실, 현미경실, 무균실, 소독시설 등 최신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축산농가가 집중된 경기남부지역의 안성, 평택, 용인의 가축전염병 검진과 질병예찰, 가축혈청검사는 물론 구제역 등 해외전염병 차단방역, 각종 가축질병 진단업무를 담당하여 축산농가들이 보다 질 높은 수의행정 서비스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축검사, 작업장 위생관리 및 미생물검사 등 축산물 검사업무도 담당하며, 신청사 위치가 교통편 등 축산관련 민원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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