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 전세창)에서는 9월6일 안성농업기술센터와 현지 포장을 순회하면서 사료용 벼 재배 실증 시범포 운영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 하였다.

시군농업기술센터 축산 담당지도공무원과 사료용 벼(남일벼)재배농가 60명을 대상으로 쌀 생산 조정 차원에서 논 형태를 유지하고 년간 65만톤에 달하는 수입 조사료를 대체하는 사료용 벼 이용방법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문제점을 도출하여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이날의 평가회에서는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임영철 연구관의 사료용 벼 재배 특성 및 이용방안에 대한 특강이 있었으며 안성시 고삼면 박영우 농가 현지 포장에서 작황과 수량평가를 실시하고 수확 및 제조연시를 실시하여 실습과 체험을 통한 평가회가 되었다.

한편 개회식에 참석한 전세창 농업기술원장은 이제는 농·축산물 수입이 현실로 닥아온 이상 우리는 경영비를 절감하고 생산에서부터 가공과 유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영농 경영을 실시하여 수지맞는 농사를 짖도록 하여야겠으며, 축산업도 경영을 잘 하여 국제경쟁력에서 이길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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