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이 날로 강화되면서 부동산 투자의 불안요소가 높아지고 있다. 불과 6개월 사이 20억원 가까이 빌딩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이 이를 입증해 준다. 이에 따라 최근 오피스빌딩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에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통해 부동산의 자산가치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자산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아이밸류(대표이사: 정연일, 이호규, www.ivalue.co.kr) 는 임대료, 관리비 등 현재와 미래의 현금 흐름 및 수익률 등을 손쉽게 분석해 주는 부동산 자산가치 평가 전문 솔루션 아거스(ARGUS)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아이밸류는 이미 5년 전 부동산 통합 자산관리 시스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 선진 부동산 자산관리솔루션 MRI시스템을 도입해 스타타워와 서울 파이낸스센터, 63빌딩 등 총 40여개의 빌딩들이 MRI시스템으로 자산관리를 하고 있을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에 도입한 아거스시스템은 전세계적으로 15,000명 이상의 투자자, 감정 평가사, 중개인, 개발자, 관리자 등 부동산 전문가들로부터 신뢰성과 정확성을 인정 받은 산업표준 프로그램이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자산유형, 면적, 시장상황, 물가인상률 등의 자산정보를 바탕으로 한 부동산 자산가치와 매매의 빠르고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아거스시스템은 현재가치 계산 및 분석뿐만 아니라 임대조건, 재계약율, 시장 임대료, 공실 예상기간, 임차인 환경개선 비용 등 임대상황설정 기능을 통해 불안한 부동산의 자산가치를 평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아이밸류는 “아거스시스템은 부동산 관련 산업 전문가들에게 손쉬운 운용과 정확한 평가 기준을 제공해 주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 꼭 필요한 솔루션”이라며 “향후, 아거스시스템에 의한 자산가치 평가가 국내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거스시스템 출시와 관련하여 10월경 유저 컨퍼런스(User Conference)를 준비중이다.

또한, 아이밸류는 임대마케팅 등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시각적 공간관리 솔루션인 스페이스맨(SpaceMan)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스페이스맨시스템은 부동산, 특히 빌딩의 효율적 공간 관리 및 임대마케팅에 필요한 각종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하여 생생하고 직관적인 2D/3D 그래픽 및 도표 형태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전략적이고 시기 적절한 마케팅활동을 펼칠 수 있게 도와 준다. 이 밖에도 부동산 자산관리 솔루션인 MRI 데이터베이스와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정보들을 관리 및 공유하게 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스페이스맨시스템의 주요 사용 목적 및 기능으로는 ▲임대공간 최적화 ▲공실률 최소화 ▲임대완료 공간과 임대가능 공간의 표시 및 재계산 ▲Potential 임차인에 대한 이력관리 ▲임대공간의 증대 ▲임차인과의 분쟁방지 및 조정 ▲건물자산의 매입/매각 시 정확한 실질 정보제공 ▲매출 실적부진 임차자 및 연체자의 구분 등 임대관리 및 마케팅실행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따라서 스페이스맨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주요 사용자는 부동산 소유주, 자산관리자, 임대사업전문가, 건물관리자, 투자사들로 집약된다.

아이밸류의 도진수상무는 “국내 부동산은 해외에 비해 체계적인 데이터가 부족하다”며 “앞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미약한 부분을 보강할 수 있는 부동산 자산관리 솔루션을 추가로 발굴, 도입해 선진형 부동산 자산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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