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오디션-300초의 승부’, 오타 수정 앱 ‘큐키’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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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키
2014-12-19 14:28
서울--(뉴스와이어)--모바일 오타 수정 솔루션 업체 큐키가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 오디션 - 300초의 승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에서 개최한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창조경제 주역을 발굴하고, 이들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최고의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이다. 대회 주관 방송사인 tvn은 이번 <300초의 승부>에서 최종 선발된 13개 팀이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모습을 생생히 담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큐키의 조상희 CTO는 “오타는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재기 발랄한 발표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지 손가락에 비해 작은 키보드로 인해 오타가 발생한다는 것을 환기하고, 백스페이스나 커서이동 없이 키보드를 쓸어 내리는 것만으로도 오타 수정이 가능하단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기존에 없던, 큐키만의 새로운 서비스”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큐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편리함과 개성 있는 테마와 사운드로 18일 기준 20만 명이 훌쩍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에서 창조경제대상 수상 및 20만 다운로드 돌파 깜짝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창조 오디션 - 300초의 승부’는 18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영되었고, 21일 오전 9시 20분에 재방송 될 예정이다.

큐키 소개
(주)큐키는 오타 수정 솔루션 개발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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