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주한 외국 무관들을 초청해 교류·협력의 기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6일 주한 외국 무관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군사 외교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각국 무관과 대전시와 실질적인 교류·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우의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주한 미국 국방 무관인 Steven Beal 무관단장 등 24개국 27명의 주한 외국 무관단이 참여했고 육군본부에서는 정보작전참모부장 한 기호 소장 등 자리를 함께 했다. 주요 일정은 시 현안 사업 설명회, 대표자 접견, 오찬, 대덕연구단지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전시가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과학·교통·문화·행정이 발달한 도시이고 한국 최대의 연구 집적 단지인 대덕 연구 단지가 있으며, 또한 3군 본부, 자운대, 교육사령부등이 소재하는 국방의 중심지이기도 함을 아울러 덧 붙였다. 특히,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덕 R & D 특구 개발’등의 주요 시정을 소개하면서, 외국인이 투자할 때 세재 혜택 등을 포함한 여러 혜택과 외국인 거주의 편리 도모 위한 대전시의 노력들을 알려줌으로써 참석한 외국 무관단들로 부터 많은 질문을 받기도 했다.

방문단은 오후에 대덕연구단지내 한국항공 우주 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및 방산 관련 주요 연구소를 견학하고 대전시가 세계적인 첨단 과학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염시장은 “그간 변함없이 한국의 입장을 지지하고 협력해 준 무관단들의 노고 치하와 방문에 대한 감사를 표하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유익한 시간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대전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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