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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9-06 10:34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분당 20장 출력이 가능한 사무실용 레이저 복합기 SCX-4521F 시리즈를 출시하며 중소형 사무실 레이저 복합기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출시하는 SCX-4521F는 인쇄, 복사, 스캔, 팩스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지정 복사 기능, 토너절약, 문자 인식 스캔(OCR) 등 다양한 소비자 편의 기능을 가진 다기능 프린터이다.

2000년 국내 최초로 평판형 잉크젯 복합기로 가정용 복합기 보급을 주도한 삼성전자는 기업형 레이저 복합기인 SCX-6320F와 개인용 레이저 복합기인 SCX-4150 등을 통해 국내 레이저 복합기 보급에 주력해왔다.

삼성전자는 금번 보급형 레이저 복합기인 SCX-4521F의 출시를 기점으로 상대적으로 복합기기 사용 비중이 낮은 중소형 사무실에도 다기능 레이저 프린터를 본격적으로 보급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의 SCX-4521F는 사무실에서 필요한 기본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지만 좁은 국내 중소형 사무실 환경을 고려하여 설치 공간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유지비에 민감한 고객을 고려하여 최고 25%의 토너를 절약할 수 있는 토너 절약 버튼 기능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분증 복사 기능, 문자 인식 스캔(OCR) 등의 고객 편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중소형 사무실 사용자에게 많은 편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레이저 프린터 제품은 작년 전 세계 유수의 소비자 평가 기관, 언론 등에서 200 여개의 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미국의 PC World에서 프린터 사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2003년에 이어 2004년에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그 품질로 세계 시장에 인정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명한일 그룹장은 "소비자들이 레이저 복합기의 편리성을 인지하면서, 전세계 레이저 복합기 시장은 연간 15%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며 "금번 SCX-4521F를 출시로 삼성전자는 개인용 레이저 복합기부터 대형 디지털복합기 제품까지 모든 레이저 복합기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국내 프린터 시장을 리드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레이저 복합기 SCX-4521F의 시중판매가격은 60만원 대 초반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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