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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코스닥 064260
2005-09-06 10:39
서울--(뉴스와이어)--독특한 외모와 말솜씨로 방송가 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는 ‘닥터노’ 노홍철(26). 요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좋아! 가는거야~’를 외치며 각종 오락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는 그의 입담을 담은 벨소리와 통화연결음이 등장했다.

국내 최고의 모바일콘텐츠 전문기업 다날(대표 박성찬)은 최근 방송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노홍철과 계약을 맺고 노홍철 특유의 재치있는 멘트들로 구성된 벨소리와 통화연결음을 제작,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노홍철’의 벨소리와 통화연결음 서비스는 그의 익살맞고 과장스러운 멘트들을 담은 20개의 통화연결음과 10개의 라이브벨, 그리고 23개의 컬러링플러스. 특히 그가 유행시킨 ‘좋아 가는거야~’ ‘go go go’를 이용한 그의 엽기 발랄한 멘트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홍철의 벨소리와 통화연결음은 9월1일부터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3대 이동통신사 와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다날은 지난 7월 안성댁 박희진의 재치있는 입담을 담은 통화연결음과 벨소리를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다날 관계자는 “노홍철씨는 과장스럽지만 매우 유쾌한 말과 행동으로 보는 사람들을 매우 즐겁게 만든다”며 “그의 톡톡 튀는 멘트를 이용한 통화연결음과 벨소리들이 벌써부터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익대 기계공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노홍철은 어려서부터 익살맞고 과장스런 말과 행동을 즐겨 대학시절 각종 학교행사의 MC를 자처했으며, 홍익대 부근 클럽에서 행사를 진행하다 케이블TV 음악채널 Mnet 관계자의 눈에 띄면서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쇼·버라이어티부문 신인상을 수상했고 현재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토요일',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3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방송가 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잇는 신예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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